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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암 5장

아모스 5장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장례 노래(애가)로 미리 읊고,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며 회개를 부르는 장이다. 정의 없는 예배를 꾸짖으며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리라고 요구한다.

아모스 3~6장은 북이스라엘을 향한 심판 신탁이다. 바로 앞 아모스 4장은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는 경고로 끝나고, 5장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애도하는 노래로 시작한다.

흐름

  • 1-3절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다"는 애가이다. 천 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 명만, 백 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 명만 남는다.
  • 4-6절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하며 벧엘·길갈·브엘세바의 성소를 찾지 말라고 한다.
  • 7-13절 공법(공정한 재판)을 인진(쓴 쑥)으로 바꾼 죄를 고발한다. 성문의 재판 자리에서 가난한 자를 짓밟고 뇌물을 받는 일이 그 내용이다. 8-9절에는 묘성과 삼성(별자리)을 만드신 여호와를 노래하는 구절이 끼어 있다.
  • 14-17절 선을 구하고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고 권한다. 이어 광장과 포도원마다 울음이 가득하리라고 경고한다.
  • 18-20절 여호와의 날은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고 선언한다.
  • 21-27절 절기와 제물과 노래를 받지 않겠다고 하며 공법과 정의를 요구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이 식굿과 기윤의 별 형상을 지고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리라고 선언한다.

핵심 구절

  • 아모스 5:4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장 전체에 되풀이되는 회개의 부름이다.
  • 아모스 5: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예배와 정의가 서로 떨어질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대표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벧엘: 북이스라엘 왕국의 국가 성소가 있던 곳이다.
  • 길갈: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사하러 다니던 옛 성소이다.
  • 브엘세바: 유다 남쪽 끝의 성소로, 북쪽 사람들도 순례한 것으로 보인다.
  • 요셉의 집: 요셉 자손 지파를 중심으로 한 북이스라엘을 가리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1-23절을 두고, 예배 자체를 폐하라는 말인지 정의가 빠진 예배를 꾸짖는 말인지 해석이 갈린다. 다수는 뒤쪽으로 읽으며 미가 6장 6-8절과 함께 읽는다.
  • 26절의 식굿과 기윤은 메소포타미아의 별 신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칠십인역은 이를 '몰록'과 '레판'으로 옮겼다. 스데반은 사도행전 7:42-43에서 이 번역을 따라 25-27절을 인용한다.
  • 24절은 마틴 루터 킹이 1963년 워싱턴 연설에서 인용해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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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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