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4편 / 모두 50편
롯을 찾으러 간 밤
창세기 14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네 왕과 다섯 왕 1-7절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떨어져 산 지 얼마가 지났습니다. 그 무렵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한쪽은 네 왕이었고, 그 가운데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앞장섰습니다. 다른 쪽은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한 다섯 성의 왕들이었습니다. 왕들은 싯딤 골짜기에 모였습니다. 지금은 소금 바다, 곧 염해가 있는 곳입니다.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4절)
이듬해에 그돌라오멜이 동맹한 왕들과 함께 쳐들어왔습니다. 오는 길에 르바 족속과 수스 족속과 엠 족속을 쳤습니다. 세일 산의 호리 족속을 치고 광야 근처 엘바란까지 갔습니다. 그러고는 돌아서서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땅과 아모리 족속까지 쳤습니다.
끌려간 롯 8-12절
다섯 왕이 나와 싯딤 골짜기에서 네 왕과 맞붙었습니다. 그런데 그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았습니다. 역청은 끈적끈적한 검은 진흙 같은 것입니다.
소돔왕과 고모라왕이 달아날 때 군사들이 그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네 왕은 소돔과 고모라의 재물과 양식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2절)
좋은 땅을 골라 소돔까지 옮겨 간 롯이었습니다. 이제 롯은 가진 것을 다 빼앗기고 낯선 군대에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삼백십팔 명 13-16절
싸움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아브람에게 와서 이 일을 알렸습니다. 아브람은 그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마므레와 그 형제 에스골과 아넬은 아브람과 손잡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 십 팔인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4절)
아브람의 집에서 나고 자라며 싸우는 법을 익힌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람은 이들을 몇 무리로 나누어 밤에 적을 쳤습니다. 그리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갔습니다.
빼앗겼던 재물이 모두 돌아왔습니다. 롯과 롯의 재물도, 끌려갔던 여자들과 사람들도 다 돌아왔습니다.
떡과 포도주 17-20절
돌아오는 아브람을 맞으러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로 나왔습니다. 왕의 골짜기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그곳에 또 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19절)
멜기세덱은 아브람의 손에 적을 넘겨주신 분도 그 하나님이라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아브람은 얻은 것 가운데 열에 하나를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실 한 오라기도 21-24절
이번에는 소돔왕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보내 주고, 물건은 당신이 가지시오."
아브람은 손을 들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여호와께 맹세했습니다. 소돔왕이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23절)
신들메는 신발 끈을 말합니다.
다만 아브람은 두 가지를 빼 두었습니다. 함께 간 젊은이들이 먹은 것, 그리고 함께 간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이었습니다. 그들의 몫은 그들이 가져가게 했습니다. 아브람 자신은 소돔왕의 것을 하나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