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5편 / 모두 50편
별을 세어 보아라
창세기 15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하늘의 뭇별 1-6절
왕들과의 싸움이 끝났습니다. 아브람은 소돔 왕이 주는 재물을 받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왔습니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절)
방패는 지켜 주겠다는 뜻이고, 상급은 상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람이 무엇을 두려워했는지는 본문이 말하지 않습니다. 싸움 뒤에 올 일을 걱정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브람이 대답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주시려 합니까? 저는 자식이 없습니다. 제 뒤를 이을 사람은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입니다." 아브람의 집에서 자란 사람이 대를 잇게 되리라는 말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이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아이가 뒤를 이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5절)
아브람은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오래 바라보았을 것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6절)
쪼갠 짐승들 7-11절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을 주시려고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람이 여쭈었습니다.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8절)
업을 삼는다는 것은 그 땅을 제 것으로 갖는다는 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삼 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 그리고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짐승들을 가운데로 쪼개어 마주 보게 놓았습니다. 새는 쪼개지 않았습니다.
고기 냄새를 맡은 솔개들이 하늘을 맴돌았습니다.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1절)
캄캄한 잠 속에서 12-16절
해가 질 무렵, 아브람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캄캄함이 덮쳐 오자 아브람은 몹시 두려웠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3절)
여호와께서는 자손이 섬기던 그 나라를 벌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에 자손이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오래 살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묻힐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온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죄가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고기 사이의 횃불 17-21절
해가 지고 사방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때 아브람의 눈앞에 무언가가 나타났습니다.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7절)
풀무는 쇠를 녹이는 뜨거운 화로입니다. 그것이 지나간 곳은 아브람이 솔개를 쫓으며 지킨 바로 그 고기 사이였습니다.
그날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언약은 굳게 맺은 약속입니다.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8절 중)
그 땅에는 여러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비롯해 열 족속의 땅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땅을 아브람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들을 때, 아브람에게는 아직 아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