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3편 / 모두 50편
서로 다른 길
창세기 13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다시 벧엘로 1-4절
아브람은 애굽을 떠났습니다. 아내 사래와 모든 소유, 그리고 조카 롯도 함께였습니다. 일행은 가나안의 남쪽 땅, 남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아브람은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축이 많았고, 은과 금도 넉넉했습니다.
아브람은 남방에서 다시 길을 떠나 벧엘까지 갔습니다.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을 쳤던 바로 그 자리였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4절)
단은 돌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하던 자리입니다. 처음 왔던 곳에서 아브람은 다시 여호와를 불렀습니다.
좁아진 땅 5-7절
롯에게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습니다. 두 집안의 짐승이 한곳에서 풀을 뜯기에는 땅이 모자랐습니다.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6절)
결국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었습니다.
먼저 고르렴 8-9절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한 핏줄이다. 나와 너, 내 목자와 네 목자가 서로 다투지 말자."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9절)
좌는 왼쪽, 우는 오른쪽입니다. 롯이 먼저 고르면 아브람은 남은 쪽으로 가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삼촌이 조카에게 먼저 고르게 한 것입니다.
롯이 고른 들 10-13절
롯은 눈을 들어 요단 들판을 바라보았습니다.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했습니다. 여호와의 동산 같았고, 애굽 땅 같았습니다. 그때는 아직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습니다.
롯은 요단 온 들을 골라 동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졌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롯은 평지의 성읍들에 머물다가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갔습니다. 본문은 여기에 짧은 한마디를 덧붙입니다.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13절)
동서남북을 보라 14-18절
롯이 떠난 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있는 곳에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5절)
자손을 땅의 티끌처럼 많게 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누가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아브람의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그 땅을 가로로, 세로로 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장막을 걷어 헤브론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마므레라는 참나무 숲, 상수리 수풀이 있었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18절)
나무 그늘 아래, 새 단의 돌이 하나씩 놓였습니다.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