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욥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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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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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장은 욥의 마지막 변론을 맺는 장으로, 욥이 음욕·속임·종 학대·가난한 이웃 외면·재물 의지·우상숭배를 하나씩 들어 "그리하였으면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맹세하며 자기 무죄를 주장하고 하나님의 대답을 요구한다.
욥기 29장부터 이어진 욥의 마지막 긴 변론을 맺는 장이다. 욥은 29장에서 지난날의 영화를, 30장에서 지금의 비참함을 말했다. 이 장에서는 "그리하였으면 …이 마땅하니라"는 맹세로 자기 무죄를 내세운다. 욥의 말은 여기서 그치고, 32장부터 엘리후가 말한다.
흐름
- 1-4절 눈과 언약을 세워 처녀에게 주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자기 걸음을 다 세신다고 고백한다.
- 5-8절 거짓과 속임이 없었으니 공평한 저울에 달아 보시기를 구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심은 것을 남이 먹어도 마땅하다고 한다.
- 9-12절 이웃의 아내를 엿보았다면 자기 아내가 남의 맷돌을 돌려도 마땅하다고 한다. 그런 죄는 재판받을 중죄라고 말한다.
- 13-15절 종이 다툴 때 그 사정을 멸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분이 주인과 종을 다 태 속에 지으셨기 때문이다.
- 16-23절 가난한 자와 과부, 고아와 헐벗은 자를 돌보았다고 말한다. 성문에서 고아를 쳤다면 어깨가 떨어져도 마땅하다고 한다.
- 24-28절 금을 의지하거나 재물을 기뻐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와 달을 보고 손에 입맞추는 우상숭배도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 29-34절 원수의 재앙을 기뻐하지 않았고 나그네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고 한다. 사람이 두려워 죄를 품에 숨기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 35-37절 서명을 내놓으며 전능자의 대답을 구한다. 대적의 소송장이 있다면 면류관처럼 쓰겠다고 말한다.
- 38-40절 땅을 착취하지 않았다고 맹세하고, 그렇지 않았다면 밀 대신 찔레가 나도 마땅하다고 한다. "욥의 말이 그치니라"로 장이 끝난다.
핵심 구절
- 욥기 31:1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 드러난 행동만이 아니라 눈과 마음의 순결까지 다룬다.
- 욥기 31: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자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 주인과 종이 같은 창조주에게서 났다는 것을 종을 존중하는 근거로 삼는다.
- 욥기 31:35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 하나님께 직접 대답을 요구하는 이 말은 38장의 하나님 말씀으로 이어진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욥: 이 장의 화자이다.
- 하나님(전능자): 욥이 자기 길을 감찰하시는 재판장으로 부르는 분이다.
- 욥의 세 친구: 이 장에서 이름은 나오지 않지만 욥의 변론을 듣는 사람들이다.
- 성문(21절): 고대 이스라엘에서 재판과 공적인 일이 이루어지던 곳으로, 이름 난 장소는 아니지만 배경으로 나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형식
- 이 장은 죄목을 하나씩 들고 스스로 벌을 청하는 고대 근동의 무죄 맹세 형식을 띤다.
- 학자들은 이집트 「사자의 서」 125장의 '부정 고백'과 견주곤 한다.
- 욥의 의로움에 대한 평가
- 엘리후는 욥이 자기를 의롭다 한다며 화를 낸다(욥기 32:2).
- 반면 하나님은 욥이 옳게 말했다고 하신다(욥기 42장 7-10절).
- 그래서 이 장을 자기 의의 표현으로 읽는 해석과 정직한 신앙의 고백으로 읽는 해석이 갈린다.
- 33절의 "타인처럼": 히브리어로는 "아담처럼"으로도 읽힌다. 킹제임스 성경 등은 이를 아담이 죄를 숨긴 일로 옮긴다.
- 38-40절의 위치: 일부 학자는 이 단락이 본래 35절 앞에 있었다고 보기도 한다.
- 신약과 이어지는 곳
- 1절은 산상수훈의 마태복음 5:28과 자주 함께 읽힌다.
- 16-23절은 야고보서 1:27과 함께 읽힌다.
- 24-25절은 디모데전서 6장 17-19절과 함께 읽힌다.
- 32절은 히브리서 13:2와 함께 읽힌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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