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욥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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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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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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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장은 욥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존경받으며 가난한 이들을 돕던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장이다. 욥의 마지막 긴 변론(29~31장)을 시작한다.
욥기 29장은 지혜의 근원을 노래한 욥기 28장 뒤에 놓인다. 여기서 욥의 마지막 긴 변론(29~31장)이 시작된다. 29장은 지난날의 영광을, 욥기 30장은 지금의 비참함을, 욥기 31장은 자신의 결백을 맹세하는 내용을 담는다.
흐름
- 1절 욥이 다시 "비사(비유를 섞은 말)"를 들어 말을 잇는다.
- 2-6절 하나님이 보호하시던 때를 그리워한다. 그때는 하나님의 등불이 머리를 비추었고 자녀들이 곁에 있었으며, 버터와 기름이 넘칠 만큼 풍족했다.
- 7-11절 욥이 성문 앞 자리에 앉으면 소년들은 숨고 노인들은 일어섰으며, 방백과 귀인들도 말을 멈추었다.
- 12-17절 욥은 빈민과 고아를 건지고 과부를 기쁘게 했다. 소경의 눈과 절뚝발이의 발이 되어 주었고,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꺾어 빼앗긴 것을 되찾아 주었다.
- 18-20절 그때 욥은 자기 보금자리에서 오래 살다 생을 마치리라 기대했다.
- 21-25절 무리는 욥의 말을 이슬과 늦은 비처럼 기다렸다. 욥은 왕처럼 으뜸 자리에 앉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 같았다.
핵심 구절
- 욥기 29:2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 같이 되었으면" — 이 장 전체를 이끄는 그리움을 한 문장에 담는다.
- 욥기 29:14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 의를 몸에 걸친 옷에 빗댄 표현이다.
- 욥기 29:15-16 "소경의 눈도 되고 절뚝발이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비도 되며" — 욥이 이웃을 돌본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2-17절은 엘리바스가 욥이 과부와 고아를 학대했다고 몰아세운 욥기 22장 6-9절에 대한 반박으로 읽힌다. 또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다고 소개한 욥기 1장과도 맞닿아 있다.
- 이 장에는 "나"라는 말이 거듭 나온다. 그래서 어떤 해석자는 욥이 자기 의에 기대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보고, 이를 뒤이은 엘리후의 말과 하나님의 응답(38장 이하)과 연결해 읽는다. 다른 해석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자신의 성실함을 정직하게 증언한 것으로 본다.
- 개역한글의 "하나님의 우정"(4절)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뜻하는 말로 풀이된다.
- 신약에서는 야고보서 1:27의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경건, 야고보서 5:11의 "욥의 인내"와 함께 읽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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