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렘 15장
- 성경
- 장 개요
- 📖 예레미야 15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예레미야 15장은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선언과, 박해 속에 괴로워하는 예레미야의 탄원 및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담은 장이다.
예레미야 앞부분에 놓인 유다 심판 예언 가운데 하나다. 예레미야 14장에서 가뭄 속에 예레미야와 백성이 드린 기도에 대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지 않겠다고 답하시는 내용이 이 장으로 이어진다.
흐름
- 1-4절 하나님은 모세와 사무엘이 서서 빌어도 이 백성에게 마음을 돌리지 않겠다고 하신다. 백성에게는 사망·칼·기근·포로의 길이 정해졌고, 칼·개·새·짐승의 네 가지로 벌하겠다고 하신다. 그 까닭으로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일을 드신다.
- 5-9절 예루살렘을 향한 탄식이다. 성문에서 키로 까부르듯 백성을 흩으셨고, 과부가 바다 모래보다 많아지며, 일곱 자식을 낳은 여인도 쇠약하여 기절한다.
- 10-14절 예레미야가 자기가 태어난 것을 한탄한다. 하나님은 그를 강하게 하겠다고 하시면서도, 백성의 재물이 탈취되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리라고 하신다.
- 15-18절 예레미야는 주의 말씀을 먹은 기쁨과 홀로 앉은 외로움을 고백한다. 그러고는 주께서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냐고 항변한다.
- 19-21절 하나님은 그에게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그를 견고한 놋 성벽으로 세워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겠다고 약속하신다.
핵심 구절
- 예레미야 15:1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찌라도" —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중보자를 들어 심판이 이미 정해졌음을 보여 준다.
- 예레미야 15:16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 말씀을 받는 일을 먹는 일에 빗댄 표현이다.
- 예레미야 15:19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 예언자의 소명을 다시 세우시는 말씀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레미야 (인물): 이 장에서 탄원하는 예언자다.
- 모세, 사무엘: 백성을 위해 빈 중보자로 이름만 언급된다.
- 므낫세: 히스기야의 아들로 우상 숭배를 퍼뜨린 유다 왕이다.
- 예루살렘: 심판과 탄식의 대상이 되는 유다의 수도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