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서선교회
기관 · 같은 말: CLC
기독교문서선교회(CLC)는 1941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문서선교 단체 CLC의 한국 지부이다. 1975년에 활동을 시작했고, 신학 서적과 신앙 서적을 펴내고 보급하는 사단법인이다.
개요
기독교문서선교회는 기독교 서적을 펴내고 보급하는 일을 선교의 한 방식으로 삼는 문서 선교 기관이다.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선교단체 CLC의 한국 지부이다. 사단법인으로 운영되며 'CLC'라는 이름으로 신학 연구서와 신앙 서적을 출판한다. 한국 CLC는 스스로를 청교도적 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의 책을 내는 문서선교 기관으로 소개한다.
설립과 연혁
국제 CLC
국제 CLC는 1941년 11월 1일에 시작되었다. 이날 켄 애덤스와 베시 애덤스 부부가 영국 콜체스터에 작은 공간을 빌려 '복음주의 출판사'(The Evangelical Publishing House)를 열었다. 처음에는 C. T. 스터드가 세운 선교단체 WEC(현 WEC International)에 속하되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출발했다. CLC 측 설명에 따르면, 애덤스는 전도하러 다니다가 여호와의 증인 같은 단체의 출판물이 먼저 퍼져 있는 것을 보았고, 이것이 복음주의 문서를 보급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원래 영어 이름은 Christian Literature Crusade였으나 지금은 CLC International 등으로 불린다. 국제 본부는 영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0여 개 나라에서 서점과 출판 사역을 하고 있다.
한국 CLC
국제 CLC 자료에 따르면 한국 CLC는 1975년에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영문 이름을 Christian Literature Center로 쓴다. 대표는 박영호 목사이며, 국제 CLC는 그를 한국 책임자로 소개한다. 공식 누리집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주소가 실려 있고, 최근 출판 관련 자료에는 서울 동대문구 주소가 나온다. 국제 CLC에 따르면 한국 CLC는 장비가 고장 나 30년 넘게 쌓아 온 기록 파일을 잃는 일을 겪었다. 이후 작업 체계를 다시 정비하고 밀려 있던 원고를 펴냈다고 한다.
주요 활동
- 출판: 성경신학, 교회사, 선교학, 목회, 신앙 교양 분야의 책과 어린이 그림책을 펴낸다. 예를 들어 크레이그 밴 겔더의 『교회의 본질』(최동규 옮김, 2015)과 이호우의 『세계기독교회사』(2021)가 있다. 복음주의·개혁주의·로마가톨릭·동방정교회 선교학자들의 견해를 나란히 실은 선교론 책도 냈다.
- 보급: 온라인 판매와 도매로 책을 공급한다.
- 기타 사역: 국제 CLC 자료에는 한국 CLC가 출판 외에 CLC 기념교회와 신학교 사역도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 법인 목적: 기업 정보에 공개된 설립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청교도적 개혁주의·정통 보수주의 신학과 신앙 서적 발행, 공산주의의 무신론과 급진 신학을 비판하는 서적 발행, 기독교 도서관 설치, 문서선교 훈련원을 통한 선교사 파송 등이다.
조직
교단이나 교단 연합체가 아니라 출판과 보급을 하는 선교기관이다. 국제 CLC 네트워크에 속한 각국 지부의 하나로 활동한다.
평가
국제 CLC는 한국 CLC의 출판 사역이 인정받아 2019년 10월 한국 정부의 출판 담당 부서가 박영호 대표에게 상을 주었다고 전한다. 한국 CLC가 꼽는 베스트셀러에는 복음의 의미를 다룬 신앙서와 이스라엘 역사 개관서가 있다.
함께 보기 7
참고한 자료 10곳
- History - Who We Are: CLC International
- CLC South Korea - Asia: CLC International
- History - CLC USA
- CLC USA - Mission Finder
- CLC International - Wikipedia
- CLCBOOK (사)기독교문서선교회
- 기독교문서선교회 기업정보 - 인크루트
- 교회의 본질 - 크리스챤하우스
- 세계기독교회사 - 크리스챤하우스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그림책 박물관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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