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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5장

이사야 5장은 열매 맺지 못한 포도원 노래로 유다와 이스라엘을 책망하고, 여섯 번의 "화 있을진저"와 먼 나라 군대의 침공 예고로 심판을 선포하는 장이다.

이사야 1~5장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한 책망과 회복의 말씀을 묶은 부분이다. 이 장은 시온의 정결과 회복을 노래한 이사야 4장 다음에 놓여 그 마지막 부분이 되며, 바로 뒤에 이사야가 부름받는 환상을 담은 이사야 6장이 이어진다.

흐름

  • 1-7절 포도원의 노래. 기름진 산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망대와 술틀을 갖추었으나 들포도가 맺힌다. 주인은 울타리를 걷어 포도원을 황무하게 하겠다고 말한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고 유다 사람이다.
  • 8-10절 첫째 화. 가옥과 전토를 끝없이 늘리는 자들의 집이 황폐해지고, 열흘갈이 포도원에서 한 바트, 한 호멜지기에서 한 에바만 난다.
  • 11-17절 둘째 화. 아침부터 밤까지 술에 취해 여호와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이 사로잡히고 음부에 빠진다. 여호와만 공평하심으로 높임을 받는다.
  • 18-19절 셋째 화. 죄악을 수레 줄로 끌듯 하며 하나님의 일을 비웃는 자들.
  • 20-21절 넷째·다섯째 화. 선과 악을 뒤바꾸는 자들,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자들.
  • 22-25절 여섯째 화. 술에 용감하고 뇌물로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으므로 진노가 내린다.
  • 26-30절 여호와가 기를 세워 먼 나라를 부르시고, 지치지 않는 군대가 사자처럼 달려와 땅을 어둠으로 덮는다.

핵심 구절

  • 이사야 5:7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 포도원 노래의 뜻을 풀어 주는 절이다. 히브리어로 공평(미쉬파트)과 포학(미스파흐), 의로움(체다카)과 부르짖음(체아카)의 발음이 비슷한 말놀이로 알려져 있다.
  •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 가치가 뒤집힌 사회를 고발하는 구절로 널리 인용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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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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