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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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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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2장은 남의 밭과 집을 빼앗는 자들에 대한 심판, 예언을 막는 백성과 거짓 선지자에 대한 고발, 그리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시 모으겠다는 약속을 담은 장이다.
미가 2장은 1장의 내용을 잇는다. 1장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심판을 선포하고 유다 성읍들을 두고 애가를 불렀다. 2장은 그 심판의 이유가 되는 유다 안의 불의를 구체적으로 고발한다.
흐름
- 1-5절 침상에서 악을 꾀했다가 날이 밝으면 힘으로 실행하는 자들, 남의 밭과 집을 탐하여 빼앗는 자들에게 화를 선포한다. 여호와는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한다. 그들의 밭은 나뉘어 남에게 돌아가고, 여호와의 회중에서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눌 자가 그들 가운데 하나도 남지 않는다.
- 6-11절 백성은 "예언하지 말라"며 예언을 막는다.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이 행위가 정직한 자에게 유익하다고 답한다. 이어 평안히 지나가는 자의 겉옷을 벗기고 부녀와 어린 자녀를 집에서 쫓아내는 죄를 고발한다. 포도주와 독주를 약속하는 거짓말쟁이가 오히려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라고 꼬집는다.
- 12-13절 여호와는 야곱의 무리와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보스라 양떼처럼 모으겠다고 약속한다. 길을 여는 자와 그들의 왕이 앞서 가고 여호와가 선두에서 이끈다.
핵심 구절
- 미가 2: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 땅과 집을 빼앗는 경제적 불의가 미가 고발의 중심임을 보여 준다.
- 미가 2:6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 듣기 싫은 말씀을 막으려는 백성과 선지자 사이의 갈등을 드러낸다.
- 미가 2:12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 심판 뒤의 회복을 남은 자 사상으로 말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미가: 이 예언을 전하는 선지자이다. 미가 1:1에 따르면 모레셋 사람이다.
- 야곱의 족속: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인다.
- 보스라: 양떼로 이름난 곳으로 언급된다. 이를 에돔의 성읍으로 보는 견해가 있고, 같은 히브리어 낱말을 '양 우리'로 읽는 견해도 있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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