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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성경 구절 · 같은 말: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본문은 보호 기간이 끝난 개역한글판(1961)입니다. 개역개정·새번역 등 다른 번역본과는 낱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세 권면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이다. 가장 짧고 널리 외워지는 구절 가운데 하나로, 기도와 감사에 대한 가르침의 기본 본문이다.

문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2절은 편지 끝머리의 짧은 권면 묶음이다. 바로 앞에서 바울은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게으른 자를 권계하고, 마음이 약한 자를 격려하라고 한다. 16-18절의 세 명령은 그 흐름 안에 있으며, 복수형 "너희"에게 주어진 말이라 공동체의 예배와 삶을 염두에 둔 권면으로도 읽힌다. 이 교회는 세워질 때부터 박해 속에 있었다(1:6, 2:14).

해석

  • 삶의 태도로 읽기: "쉬지 말고"(헬라어 아디알레입토스)는 잠시도 멈추지 않는 행위라기보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기침처럼 늘 이어지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는 설명이 있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기도의 태도로 읽는 것이 일반적이다.
  • "범사에"의 뜻: "모든 일에 대하여" 감사하라는 뜻인지 "모든 형편 가운데서" 감사하라는 뜻인지가 갈린다. 많은 주석가는 원문의 전치사를 근거로 후자, 곧 어려운 일 자체를 고마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이유를 찾으라는 뜻으로 읽는다.
  • "하나님의 뜻"의 범위: 18절의 "이것"이 감사만 가리키는지 세 권면 모두를 가리키는지에 대해, 대부분 세 권면 전체로 본다.

적용을 둘러싼 물음

정교회에서는 이 구절을 근거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짧은 기도를 숨쉬듯 되풀이하는 '예수 기도' 전통이 발전했다.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이 정해진 시간의 기도를 중시하는 근거로도, 반대로 형식 없는 일상의 기도를 강조하는 근거로도 쓰인다. 고난을 겪는 사람에게 감사를 강요하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는 목회적 지적도 있다.

한국 교회에서

새벽기도회와 추수감사절, 송구영신예배에서 자주 읽히고, 어린이 성경 암송의 첫 구절로 많이 쓰인다. 같은 가사의 짧은 복음성가가 널리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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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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