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기관 · 같은 말: CTS
CTS기독교TV는 1995년 12월 1일 개국한 개신교 전문 텔레비전 방송이다. 한국 최초의 개신교 TV 방송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교단이 주주로 참여하고 주요 교단장이 공동대표이사를 맡는다.
개요
CTS기독교TV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본사를 둔 개신교 전문 방송이다. 1995년 케이블TV가 처음 시작될 때 개국했으며, 한국 최초의 개신교 텔레비전 방송으로 알려져 있다. 라디오에서 출발한 CBS와 구별하려고 흔히 'CTS기독교TV'라고 부른다. 지금은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TV(인터넷망으로 보는 TV), 인터넷과 모바일로 24시간 방송한다. 여러 교단이 주주로 참여하고 주요 교단의 대표가 공동대표이사를 맡는 것이 특징이다.
설립과 연혁
1994년 12월 기독교 분야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 허가를 받았다. 1995년 1월 김덕신·김기수·김선도가 제1대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고, 같은 해 12월 1일 본방송을 시작했다.
- 2000년 7월: 감경철이 제5대 사장에 취임했다. 감경철은 2010년 4월 회장에 선임되었다.
- 2001년 1월: 인터넷방송국을 열었다.
- 2002년 12월: 위성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 2003~2006년: 경남(창원)을 시작으로 광주·부산·대전·대구 등 지역 방송을 차례로 개국했다.
- 2004년: 채널 이름을 'CTS기독교텔레비전'에서 'CTS기독교TV'로 바꾸었고, 11월 노량진 신사옥으로 옮겼다.
- 2010년: 7월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8월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해외에서는 2006년 미국 남가주에 CTS 아메리카를 세웠고, 2007년 뉴욕 방송을 개국했다.
- 2026년 3월: 사장 대행이던 김도영을 임기 2년의 사장으로 선임했다.
주요 활동
CTS는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과 정보 분야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송한다. 공식 편성 지침으로 그리스도의 문화를 사회에 심는 편성,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편성, 한국 교회의 성장·연합·교제를 위한 편성을 내세운다. 디지털동작문화대전에 따르면 국내 21곳과 해외 3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방송 밖의 교계 행사도 연다. 2001년 제1회 서울국제기독교박람회를 열었고, 2014년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생중계했다. 서울시청 앞 성탄 트리 점등식과 부활절 퍼레이드도 맡아 왔다. 이 밖에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뮤지컬을 공연하고, CTS전국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하며,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교육과 저출생 극복 운동 같은 사업도 한다.
주주 교단과 조직
디지털동작문화대전은 CTS에 개신교 43개 교단이 주주로 참여한다고 소개한다. 회사 경영은 회장과 사장이 맡는다. 공동대표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세 교단의 총회장과 감독회장이 1년 임기로 맡는 것이 관례이다.
교단 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3년 11월 이사회는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과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을 제27대 공동대표이사로 뽑았고, 기감의 이철 감독회장은 연임했다. 2024년 11월에는 예장합동 김종혁 총회장과 예장통합 김영걸 총회장이 제28대 공동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은 CBS 이사 임기가 끝난 뒤인 이듬해 3월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함께 보기 8
참고한 자료 13곳
- CTS기독교TV - 위키백과
- CTS기독교TV 소개: 연혁
- CTS기독교TV 소개: 시청안내
- CTS기독교TV 채널 소개
- CTS기독교TV - 디지털동작문화대전
- CTS기독교TV 기업정보 - 미디어잡
- CTS 기독교 TV - seedch.org
- 감경철씨, CTS 기독교TV 회장 선임 - 한국일보
- CTS기독교TV, 김도영 사장 선임 - 네이트 뉴스
- 오정호 총회장 CTS 공동대표이사 취임 - 주간기독신문
- 김종혁 총회장 CTS 공동대표이사 취임 - 주간기독신문
- 제28대 CTS 공동대표이사 취임식 열려 - 가스펠투데이
- 채널 18.8번 공중파에서도 CTS 기독교 방송 볼 수 있습니다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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