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기관 · 같은 말: CGN
CGN(Christian Global Network)은 온누리교회가 중심이 되어 세운 재단법인 온누리선교재단이 운영하는 개신교 선교 방송이다. 2005년 CGNTV라는 이름으로 개국했으며, 해외 선교사와 세계 각지의 한인을 주된 시청자로 삼는다.
개요
CGN은 온누리교회가 중심이 되어 세운 재단법인 온누리선교재단이 운영하는 개신교 선교 방송이다. 개국할 때의 이름은 CGNTV였고, 지금은 주로 CGN이라는 이름을 쓴다. 해외로 파송된 선교사와 그 가족을 영적으로 돕고, 디아스포라(외국에 흩어져 사는 동포)인 세계 각지의 한인에게 신앙 콘텐츠를 보내려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CGN은 상업 광고 없이 후원금만으로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설립과 연혁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주도하여 2005년 3월 29일 서울에서 개국 감사예배를 드리고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위성 안테나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위성방송으로 출발했다. 선교지에 위성 안테나를 달아 주는 '드림온'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같은 해 8월 26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 방송을 공식 개국했는데, 이때 미주 송출 거점을 LA 두란노서원에 두었다. 이후 2006년 일본, 2008년 대만 타이베이(중화권 대상), 201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사를 세웠다. 태국에서도 현지 방송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케이블 방송과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2월에는 기독교 OTT(인터넷으로 영상을 보는 서비스) 모바일 플랫폼 '퐁당'을 내놓았다.
주요 활동
- 예배 생중계, 여러 교단 목회자의 설교와 성경 강해, 큐티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 간증·토크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어린이 프로그램, 찬양 콘서트 같은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만든다.
- 해외 지사에서는 일본어·중국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현지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 방송한다. CGN은 자사 방송을 170여 개국에서 24시간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 2007년 도쿄 러브소나타 집회를 생중계했고, 2024년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에서는 주관 방송사를 맡았다.
운영 조직
CGN은 회원 교단을 둔 연합기관이 아니다. 한 교회가 세운 재단이 운영하는 방송이다. 운영 주체인 온누리선교재단의 대표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로 되어 있다. 온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속하지만, CGN 프로그램에는 교단이 서로 다른 여러 목회자가 설교자로 나온다.
특징과 평가
국내 기독교 방송 가운데 처음부터 해외 선교사와 한인 디아스포라를 주된 시청자로 삼아 세워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 교회가 세운 방송이어서 주일예배와 새벽기도회 생중계는 온누리교회 예배를 내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위성방송 중심이었으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IPTV와 모바일로 보는 시청자가 대부분이다.
함께 보기 8
참고한 자료 8곳
- 온누리교회 위성방송 개국 (한국기독공보, 2005)
- CGN (대한민국의 방송사) - 위키백과
- CGN - 나무위키
- CGN 연혁 (공식 홈페이지)
- CGN 지사소개 (공식 홈페이지)
- CGN 미디어선교 (CGN 후원 페이지)
- 기독교위성방송 'CGN TV' 미주 개국 (크리스찬투데이)
- CGNTV, 뉴욕·뉴저지 방송선교 본격화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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