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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사 32장

이사야 32장은 의로 다스릴 왕과 그 통치 아래의 회복을 예고하고, 안일한 여인들에게 다가올 황폐를 경고한 뒤, 영이 부어져 공평과 평화가 깃드는 미래를 전하는 예언이다.

이사야 32장은 이사야 28~33장에 속한다. 이 단락은 "화 있을진저"로 시작하는 경고들이 이어지는 부분이다. 앞의 이사야 31장은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앗수르의 패망을 예고했다. 이 장은 그 뒤를 이어 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질 미래와 그에 앞선 심판을 맞세워 보여 준다.

흐름

  • 1-8절 한 왕이 의로 다스리고 방백(높은 관리)들이 공평으로 정사하는 때가 온다. 그 통치자는 광풍을 피하는 곳이자 마른 땅의 냇물 같다. 그때 백성의 눈과 귀가 열린다. 어리석은 자와 궤휼한(속임수를 쓰는) 자는 더 이상 존귀하다 불리지 않고, 고명한(고귀한) 자는 고귀한 일에 선다.
  • 9-14절 안일하고 염려 없는 여인들에게 경고한다. 일 년 남짓 지나면 포도 수확이 끊길 것이니 베로 허리를 동이고 가슴을 치라고 한다. 땅에는 가시와 찔레가 나고, 궁전과 성읍은 버려져 들짐승의 터가 된다.
  • 15-20절 위에서 성령이 부어지면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된다. 공평과 의가 그 땅에 깃들고, 의의 결과로 화평과 영원한 안전이 온다. 장은 물가마다 씨를 뿌리는 이들이 복되다는 말로 끝난다.

핵심 구절

  • 이사야 32:1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 의로운 왕을 기대하는 구절이다. 이사야 9장 1-7절, 이사야 11장과 함께 읽힌다.
  • 이사야 32:15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 회복이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 이사야 32:17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 의를 원인으로, 평화를 그 결과로 묶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이름이 나오는 인물이나 지명은 없다.

  • 한 왕과 방백들: 의와 공평으로 다스릴 미래의 통치자들이다.
  • 안일한 여인들: 평안에 안주한 유다, 특히 예루살렘의 여인들로 흔히 해석된다.
  • 여호와: 6절에서 어리석은 자가 패역한 말로 거스르는 대상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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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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