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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25편 / 모두 50편

팥죽 한 그릇

창세기 25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그두라의 아들들 1-6절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은 뒤에도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조금 더 남아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여인을 또 아내로 맞았습니다.

그두라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습니다. 이 아들들에게서 다시 여러 자손이 나왔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 (5절)

다른 아들들에게도 재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을 때 그들을 동쪽 땅으로 보냈습니다. 이삭과 떨어져 살게 한 것입니다.

막벨라 굴 7-11절

아브라함은 백칠십오 년을 살았습니다. 기운이 다하도록 오래 산 삶이었습니다.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8절)

두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함께 아버지를 묻었습니다. 오래전 따로 살게 된 형제가 아버지의 무덤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묻은 곳은 막벨라 굴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값을 치르고 산 밭에 있는 굴입니다. 아내 사라도 그곳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하나님이 이삭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삭은 브엘 라해로이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이스마엘의 자손 12-18절

이스마엘은 사라의 여종이었던 이집트 여인 하갈이 낳은 아들입니다. 이스마엘에게도 아들이 많았습니다. 맏아들 느바욧부터 게달, 두마, 데마를 거쳐 막내 게드마까지 모두 열둘이었습니다.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십 이 방백이었더라 (16절)

방백은 한 무리를 다스리는 우두머리입니다. 이스마엘은 백삼십칠 세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 술까지 넓게 퍼져, 형제들과 마주 보며 살았습니다.

태 속의 다툼 19-23절

이제 이삭의 이야기입니다. 이삭은 마흔 살에 리브가와 혼인했습니다. 리브가는 밧단 아람에 사는 브두엘의 딸이고, 라반의 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아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21절)

그런데 배 속의 아이들이 서로 밀치며 다투었습니다. 리브가는 "이러다가 내가 어떻게 되려는 걸까?" 하며 여호와께 여쭈러 갔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3절)

쌍둥이 형제 24-28절

해산할 날이 되자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먼저 나온 아이는 몸이 붉고, 온몸이 털옷을 두른 것 같았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에서가 되었습니다.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26절 중)

이때 이삭은 예순 살이었습니다. 혼인한 지 스무 해 만에 얻은 아들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서로 달라졌습니다. 에서는 솜씨 좋은 사냥꾼이 되어 들에서 지냈습니다.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어서 장막에 머물렀습니다.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8절)

팥죽 한 그릇 29-34절

어느 날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습니다. 몹시 지쳐 있었습니다.

"나 너무 지쳤다. 그 붉은 것 좀 먹게 해 다오."

에서에게 에돔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은 이 일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그럼 형의 맏아들 자리를 오늘 나에게 파세요." 맏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가지는 자리를 내놓으라는 말이었습니다.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2절)

"그럼 오늘 나에게 맹세하세요." 에서는 맹세했습니다. 그렇게 맏아들의 자리를 야곱에게 넘겼습니다.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34절)

경홀히 여겼다는 것은 가볍게 여겼다는 말입니다. 에서가 떠나고, 장막 앞에는 빈 그릇이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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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