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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6편 / 모두 50편

광야의 샘물 곁에서

창세기 16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사래의 생각 1-3절

여호와께서는 아브람에게 자손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브람의 장막에는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1절)

'생산치 못하였다'는 말은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가나안 땅에 온 지 벌써 십 년이 지났습니다. 사래는 한 가지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아이를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내 여종에게서 아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들었습니다. 사래는 하갈을 아브람의 첩, 곧 또 하나의 아내로 주었습니다.

틀어진 사이 4-6절

얼마 뒤 하갈은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러자 하갈은 여주인 사래를 업신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사래는 속이 상해 아브람에게 따졌습니다. "내가 받는 이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해요. 내 여종을 당신 품에 두었더니 나를 업신여겨요. 여호와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시면 좋겠어요."

아브람은 "그대의 여종이니 그대 좋을 대로 하시오" 하고 대답했습니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6절 중)

샘물 곁에서 7-12절

하갈은 광야로 갔습니다. 술로 가는 길가에 샘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른 땅을 걷던 하갈이 그 물가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을 만났습니다.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8절)

하갈은 어디서 왔는지는 말했지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갈 곳을 몰랐는지도 모릅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여주인에게 돌아가 그 아래에서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갈의 자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많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1절)

사자는 그 아들이 사람들 가운데서 들나귀처럼 살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그가 모든 사람과 맞서고 모든 사람이 그와 맞설 것이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쪽에서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살펴보시는 하나님 13-16절

하갈은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3절)

'감찰하신다'는 것은 살펴보신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하갈은 자기를 보고 계신 분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샘은 브엘라해로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는 샘입니다.

시간이 흘러 하갈은 아브람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브람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습니다.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륙세이었더라 (16절)

여든여섯 살 아브람의 장막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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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