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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기관 · 같은 말: 성서유니온, SU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선교단체 성서유니온(SU)의 한국 지부로, 1972년에 세워졌다.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는 단체이며, 큐티 책 「매일성경」을 펴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개요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국제 선교단체 성서유니온(Scripture Union)의 한국 조직이다. 흔히 '성서유니온'이나 'SU'라고 부른다.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는 초교파 단체이며, 큐티(QT, 날마다 시간을 정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 책 「매일성경」을 펴내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체는 자기 목적을 두 가지로 소개한다. 어린이·청소년과 그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일,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도록 돕는 일이다. 이름이 비슷한 대한성서공회와는 다른 기관이다.

설립과 연혁

국제 성서유니온은 1867년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모임으로 시작했다. 단체 자료에 따르면 이듬해 조시아 스파이어스가 웨일스의 바닷가에서 어린이들을 모아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 일이 초기 사역으로 기억된다. 지금은 120여 개 나라에 조직이 있다.

한국 조직은 1972년에 생겼다. 그 무렵 한국 교회는 기도와 전도의 열기에 비해 말씀 생활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걱정한 OMF 소속 선교사들이 설립을 이끌었다. 단체 자료에 따르면 배도선 선교사가 국제 성서유니온에 도움을 청했고, 그 뒤 위원회가 꾸려졌다. 초대 총무는 평신도 성경 교사 윤종하가 맡았다. 그는 1986년 무렵까지 총무로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7년에 세상을 떠났다.

  • 1972년: 매일 성경 읽기표 발행
  • 1973년 1월: 「매일성경」 창간(단체는 이를 한국 최초의 큐티 책이라고 소개한다)
  • 1974년: 제1회 독자수련회
  • 1983년 8월: 성경 묵상 지도자 과정인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 시작
  • 2022년: 설립 50주년

주요 활동

  • 「매일성경」 발행: 장년·청년·중고등학생·초등학생·미취학 어린이용과 목회자용, 영어판, 중국어판 등 여러 판으로 나온다. 모든 판이 같은 날 같은 본문을 다루기 때문에, 온 가족과 온 교회가 한 본문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성경 66권을 한 절도 빠뜨리지 않고 차례로 다루며, 6년이면 성경 전체를 묵상하도록 짜여 있다. 모바일 앱으로도 볼 수 있다.
  • 묵상 훈련: LTC와 단계별 성경 묵상 과정, 개인 성경공부(PBS)와 그룹 성경공부(GBS)를 운영한다.
  • 어린이·청소년 사역: 전도 활동과 수련회·캠프를 연다.
  • 출판: 성경 연구서와 신앙 서적을 펴낸다.

조직

본부는 서울 송파구에 있고, 전국에 13개 지부가 있다.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연합기관이 아니라 국제 성서유니온에 속한 선교단체이다. 여러 교단의 지역 교회와 협력해 활동한다. 이사장과 대표가 이끄는데, 2022년에는 라종렬 이사장과 김주련 대표가 맡고 있었다.

평가

한국 교회에 큐티를 처음 소개하고 퍼뜨린 단체로 평가받는다. 윤종하는 성장주의와 기복주의(복 받기를 비는 데 치우친 신앙)에 물든 한국 교회를 말씀으로 일깨우려 했다는 평을 듣는다. 단체 스스로는 자기들의 묵상 방식을 이렇게 설명한다. 개인주의로 흐르기 쉬운 다른 큐티 방식과 달리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묵상한다는 것이다.

함께 보기 7

참고한 자료 7곳
  1. 성서유니온선교회 소개
  2. SU Korea 1972 (한국성서유니온 50년 연혁)
  3. 매일성경 소개
  4. 한국성서유니온 설립 50주년 맞아 (한국기독공보)
  5. 성경 묵상으로 하나님나라 꿈꾼 사람 (뉴스앤조이)
  6. '큐티'라는 큰 족적 남기고 떠난 '영적 거인' 고 윤종하 장로를 추모하며
  7. 매일성경 - 모바일 (Google Play)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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