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나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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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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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장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함락되고 약탈당하는 장면을 생생한 시로 그린 예언이다. 사자 굴 비유와 여호와의 심판 선언으로 끝난다.
나훔의 세 장 가운데 가운데 장이다. 나훔 1장이 여호와의 보복과 유다의 위로를 선포했다면, 2장은 그 심판이 니느웨에 실제로 닥치는 장면을 전투 묘사로 보여 준다.
흐름
- 1-2절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올라온다. 성을 지키라는 경고와 함께, 여호와께서 약탈당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신다고 말한다.
- 3-5절 공격군의 붉은 방패와 붉은 옷, 횃불 같고 번개 같은 병거를 그린다. 성 안에서는 막을 것을 급히 준비한다.
- 6-8절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무너진다. 왕후가 끌려가고 시녀들이 비둘기처럼 운다. 백성은 "서라 서라" 해도 돌아보지 않고 달아난다.
- 9-10절 은과 금을 약탈하라는 외침이 나오고, 니느웨는 텅 비어 황무해진다.
- 11-12절 먹이를 찢어 굴을 채우던 사자들의 굴이 이제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 13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니느웨의 대적이 되어 병거를 불사르고 노략을 끊겠다고 선언하신다.
핵심 구절
- 나훔 2: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니느웨 심판이 이스라엘 회복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 준다.
- 나훔 2: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뇨" 다른 민족을 약탈하던 앗수르를 사자에 빗댄 비유이다.
- 나훔 2:13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니느웨의 멸망이 여호와의 뜻임을 밝히는 결론이며, 같은 말이 나훔 3:5에 다시 나온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와: 니느웨를 심판하고 야곱을 회복하시는 분으로 나온다.
- 니느웨: 앗수르의 수도이다. 8절은 이 성을 "물이 모인 못"에 비유한다.
- 야곱·이스라엘: 여기서는 인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가리킨다.
- 파괴하는 자: 본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역사적으로는 니느웨를 무너뜨린 바벨론과 메대 연합군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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