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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는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종합대학이다. 1953년 오순절 계열 신학교인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했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및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계가 깊다.

개요

한세대학교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성령의 은사와 체험을 강조하는 오순절주의 계열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신학 교육기관으로 세워졌다. 지금은 신학 외에도 여러 일반 학부와 대학원을 두고 있다.

설립과 연혁

  • 1953년 5월 10일 미국 하나님의성회 선교부의 지원을 받아 당시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에 순복음신학교로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신학과 한 개 학과에 신입생 50명이었고, 초대 교장은 미국인 선교사 체스넛(A. B. Chesnut)이었다.
  • 1976년 조용기 목사가 기성회(학교 후원 조직) 회장을 맡은 뒤 군포 당정동에 새 교사를 지어 옮겼다. 이전 시기는 1979년으로 알려져 있다.
  • 1981년 학교법인 순복음학원이 설립 인가를 받았고, 1985년 4년제 대학 학력인정학교가 되었다.
  • 1990년 정규 신학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이름을 순복음신학대학으로 바꾸었고, 1990년대 초에 다시 순신대학교로 바꾸었다.
  • 1997년 9월 지금의 이름인 한세대학교가 되었다. 이후 사회복지대학원·교육대학원(1999), 목회전문대학원(2000) 등을 차례로 세웠다.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혜는 부총장을 거쳐 2001년부터 202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장을 지냈다. 현재 총장은 백인자이다.

주요 활동

  • 신학 교육: 설립 때부터 신학 교육을 중심에 두었고, 1988년 목회학과와 종교음악과를 새로 열었다.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는 『영산신학저널』을 펴내고 목회 세미나를 연다. '영산'은 조용기 목사의 호로 알려져 있다.
  • 학교 행사: 5월에는 오순절을 기념하는 축제를, 10월에는 학술제를 연다.
  • 국제 교류: 2006년 한국어학당을 열었고, 해외 여러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 대학 간 협력: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 대응해 나사렛대학교·성결대학교와 연합대학 구축 협약을 맺었다.

설립 교단과 운영 주체

한세대학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산하 신학 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랫동안 주요 후원자 역할을 해 왔으며, 개교 73주년 감사예배에서도 이 교회가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학교는 교회의 신앙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이어 간다고 밝히고 있다.

논란과 평가

2019년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 김성혜 총장이 다시 연임되었고, 조용기·김성혜 부부의 셋째 아들이 학교 법인이사로 새로 임명되었다.
  • 학교가 장애가 있는 직원을 해고해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 일가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조사하려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이 위원회는 김성혜 총장 측근들로 이루어진 한세대 이사회를 바꾸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언론 보도와 교회 자체 조사 단계에서 나온 것이다. 이후 법적 판단이 어떻게 났는지는 이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함께 보기 7

참고한 자료 9곳
  1. 한세대학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한세대학교 - 위키백과
  3. 한세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 크리스천투데이
  4. 김성혜 한세대 총장 소천 - 주간기독신문
  5. 조용기 목사 아내 김성혜 한세대 총장 별세 - 이데일리
  6. 김성혜 - 위키백과
  7. 조용기 일가의 한세대, '장애인 해고, 총장 아들은 이사' - 뉴스타파
  8. 한세대학교 개교 73주년 - 지이코노미
  9. 3개교, 연합대학 구축 협약 체결 - 한세대학교 입학안내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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