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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편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시 36편

시편 36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인의 모습과 하늘에 닿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맞세우고, 그 인자하심이 계속되기를 구하는 다윗의 시이다.

시편 제1권(1~41편)에 속한 시이다. 표제는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이며, '영장'은 성전 음악을 이끄는 지휘자를 가리키는 말로 이해된다. 원수에게서 건져 달라고 호소한 시편 35편에 이어, 악인과 하나님의 성품을 대조한다.

흐름

  • 1-4절 악인의 모습이다. 그의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고, 자기 죄가 드러나지 않으리라 여긴다. 입으로는 궤휼(속임수)을 말하고 침상에서도 죄악을 꾀한다.
  • 5-9절 하나님을 찬양한다. 주의 인자하심은 하늘에, 성실하심은 공중에 이른다. 의는 산들과 같고 판단은 큰 바다와 같으며,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신다. 사람들은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고, 주의 집에서 풍족함을 누린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다.
  • 10-12절 간구와 확신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인자하심을 계속해 달라고, 교만한 자와 악인의 손에서 지켜 달라고 구한다. 시인은 악을 행하는 자가 엎드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시편 36:1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 바울이 로마서 3:18에서 인용하여 모든 사람의 죄를 말하는 근거로 삼았다.
  • 시편 36:5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 이 시의 중심 주제인 하나님의 헤세드(변함없는 사랑)를 노래한다.
  • 시편 36:9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 생명과 빛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다윗: 표제에 이 시의 저자로 적혀 있다. 표제의 저자 표기를 어떻게 이해할지는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
  • 주의 집: 8절에 나온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소를 가리키는 말로 읽힌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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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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