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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시 147편

시편 147편은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고 흩어진 백성을 모으며 자연을 다스리고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20절의 찬양시이다.

시편의 마지막 다섯 편(146~150편)에 속하며, 이 다섯 편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난다.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노래한 시편 146편에 이어, 이 편은 찬양하라는 부름을 세 번 되풀이하며 하나님이 하신 일을 노래한다.

흐름

  • 1-6절 찬양하는 것이 선하고 마땅하다고 노래한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고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상심한 자를 고치고 별의 수효를 세어 이름대로 부르신다.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엎드러뜨리신다.
  • 7-11절 감사와 수금으로 찬양하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구름과 비로 풀을 자라게 하고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를 먹이신다. 말의 힘이나 사람의 다리가 아니라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 12-14절 예루살렘과 시온에게 찬송하라고 부른다. 문빗장을 견고히 하고 경내를 평안케 하며 밀로 배불리신다.
  • 15-18절 말씀을 보내시면 눈과 서리와 우박이 내리고, 다시 말씀과 바람으로 녹아 물이 흐른다.
  • 19-20절 율례와 규례를 야곱과 이스라엘에게만 보이셨다고 노래하며 할렐루야로 마친다.

핵심 구절

  • 시편 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이 상한 사람을 돌보신다는 대비를 보여 준다.
  • 시편 147:11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 힘보다 경외와 신뢰를 기뻐하신다는 이 편의 중심 고백이다.
  • 시편 147:19 "그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 자연을 움직이는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율법으로 주어졌다고 잇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루살렘·시온: 하나님이 다시 세우시고 찬양하라고 부르시는 성읍.
  • 야곱·이스라엘: 율례와 규례를 받은 백성을 가리키는 이름.

읽을 때 생각할 점

  • 흩어진 자를 모으고 예루살렘을 세운다는 2절 때문에 포로 귀환 이후의 작품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칠십인역에는 학개와 스가랴의 이름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문 자체는 지은이를 밝히지 않는다.
  • 칠십인역과 불가타는 이 편을 1-11절과 12-20절의 두 편으로 나누어 번호를 매긴다.
  • 까마귀를 먹이신다는 9절은 예수의 가르침(누가복음 12장의 까마귀 비유)과, 상심한 자를 고치신다는 3절은 이사야 61장 1-3절과 함께 읽힌다.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맡기셨다는 19-20절은 로마서 3장 2절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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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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