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잠 16장
- 성경
- 장 개요
- 📖 잠언 16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잠언 16장은 '솔로몬의 잠언' 모음에 속한 장이다. 사람의 계획과 여호와의 주권, 왕의 공의, 교만과 겸손, 말과 성품에 관한 격언 33절이 실려 있다.
잠언 16장은 잠언 10장 1절에서 시작하는 '솔로몬의 잠언' 모음 안에 있다. 15장 끝에 나온 여호와 경외와 겸손이라는 주제가 이 장 첫머리로 이어진다. 앞뒤 절이 하나의 이야기로 묶이지 않고, 짧은 격언이 하나씩 이어지는 구성이다.
흐름
- 1-9절 사람이 계획을 세워도 결과와 걸음을 정하는 이는 여호와라는 격언이 모여 있다. 교만한 자에 대한 경고와, 의를 겸한 적은 소득이 낫다는 말이 함께 실려 있다.
- 10-15절 왕에 관한 격언이다. 공의로운 재판, 정직한 말을 기뻐하는 왕, 왕의 진노와 은택을 다룬다.
- 16-19절 지혜가 금보다 낫다고 말하고, 교만은 패망에 앞선다고 경고한다.
- 20-24절 말씀에 주의하는 자와 지혜로운 입을 다루며, 선한 말을 꿀송이에 견준다.
- 25-30절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지만 끝내 사망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불량한 자, 패려한 자, 강포한 사람의 행태도 묘사한다.
- 31-33절 백발을 영화의 면류관에 견주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를 칭찬한다. 마지막 33절은 제비뽑기의 결과도 여호와께 달려 있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 계획과 신뢰의 관계를 압축한 구절이다. 잠언 16장 1-3절에서 자세히 다룬다.
- 잠언 16:9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 하나님의 섭리를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
-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 교만을 경계하는 대표적인 격언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특정 인물이나 장소는 나오지 않는다. 여호와가 주어로 거듭 나오고, '왕'은 이름 없이 일반적인 통치자로 등장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4절("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을 두고 해석이 갈린다. 칼빈주의 전통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 주는 구절로 자주 인용한다. 다른 해석자들은 악인이 결국 심판에 이른다는 도덕적 질서를 말한 것으로 읽는다.
- 9절은 잠언 19장 21절, 야고보서 4장 13-15절과 같은 생각을 담고 있다.
- 33절의 제비뽑기는 사도행전 1장에서 맛디아를 사도로 뽑는 장면과 함께 언급되곤 한다.
한국 교회에서
3절과 9절은 새해 말씀 카드나 교회 표어 구절로 흔히 쓰인다. 18절은 교만을 경계하는 설교에 자주 인용된다.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