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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7절

성경 구절 · 같은 말: 마태복음 7:7,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본문은 보호 기간이 끝난 개역한글판(1961)입니다. 개역개정·새번역 등 다른 번역본과는 낱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기도의 약속이다. 끈질긴 기도를 권하는 구절로 사랑받으며, '무엇이든 구하면 받는다'는 읽기를 두고 논의가 있다.

문맥

산상수훈 7장, 비판에 관한 말씀 뒤에 나온다. 예수는 세 가지 명령과 약속을 준 뒤,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고 묻는다. 악한 사람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늘 아버지는 더욱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이다(7:9-11). 누가복음의 같은 말씀은 밤중에 떡을 빌리러 간 친구의 비유 뒤에 나오며, 끝에서 하늘 아버지가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한다(누가복음 11:13).

해석

  • 끈질긴 기도로 읽기: 헬라어 명령형이 계속되는 동작을 나타내는 현재형이라는 점을 들어 '계속 구하고, 계속 찾고, 계속 두드리라'로 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 아버지와의 관계로 읽기: 약속의 근거는 기도하는 사람의 열심보다 선하신 아버지의 성품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받는 것은 구한 그대로가 아니라 아버지가 보시기에 "좋은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세 단계로 읽기: 구함·찾음·두드림을 점점 깊어지는 간절함으로 보는 설교적 해석도 널리 쓰인다.

논쟁과 쟁점

이 구절을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을 수 있다는 약속으로 읽는 가르침에 대해, 성경의 다른 곳이 기도에 조건을 붙인다는 반론이 있다.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면 받지 못하고(야고보서 4:3), "그의 뜻대로" 구할 때 들으신다(요한일서 5:14)는 것이다. 이 반론은 특히 번영신학 비판에서 자주 나온다. 반대로 이런 단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담대하게 구하라는 예수의 초청이 약해진다는 견해도 있다.

한국 교회에서

새벽기도회, 작정 기도, 부흥회에서 기도를 권하는 대표 구절로 쓰이며, 통성기도의 전통과도 잘 어울리는 말씀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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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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