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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2편 / 모두 50편

약속을 따라 나선 길

창세기 12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떠나라는 말씀 1-4절

데라의 집안은 하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아브람도 아내 사래, 조카 롯과 함께 그곳에 살았습니다. 사래에게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절)

그 땅이 어디인지는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크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람 때문에 복을 얻을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아이 하나 없는 사람에게 큰 민족이라니, 아브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본문은 그 마음을 말하지 않습니다. 길을 나섰다고만 적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4절)

가나안 땅에 쌓은 단 5-9절

긴 행렬이 움직였습니다. 사래와 롯, 하란에서 모은 재산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세겜 땅의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렀을 때, 그 땅에는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7절 중)

아브람은 그 자리에 단을 쌓았습니다. 단은 돌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입니다. 그 뒤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천막을 쳤습니다. 서쪽은 벧엘, 동쪽은 아이였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8절 중)

아브람은 조금씩 남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며 10-13절

그 땅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는 큰 흉년이었습니다. 아브람은 애굽에 잠시 머물려고 내려갔습니다.

애굽이 가까워지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알기로 당신은 아름다운 여인이오. 애굽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이 사람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려 둘 것이오."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13절)

바로의 궁으로 14-16절

애굽 사람들은 사래가 무척 아름다운 것을 보았습니다. 애굽 왕을 바로라고 불렀는데, 바로의 높은 신하들도 사래를 보고 왕 앞에서 칭찬했습니다. 사래는 바로의 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16절)

남종과 여종, 낙타까지 얻었습니다. 그때 사래가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본문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돌아온 사래 17-20절

그러자 여호와께서 움직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7절)

바로가 아브람을 불렀습니다. "어찌하여 내게 이렇게 하였느냐? 왜 그가 네 아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어찌 누이라고 하여 내가 그를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19절 중)

아브람이 무엇이라 대답했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바로는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아브람과 그 아내, 그리고 그의 모든 소유를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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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