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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잠 21장

잠언 21장은 솔로몬의 잠언 모음 가운데 한 장으로, 왕의 마음까지 다스리는 여호와의 주권, 제사보다 의와 공평, 부지런함과 나눔, 말조심 등을 짧은 격언 31절로 가르친다.

잠언 10장 1절부터 22장 16절까지 이어지는 "솔로몬의 잠언" 모음에 속한다. 앞 장처럼 한두 줄짜리 격언이 줄거리 없이 이어진다.

흐름

  • 1-3절 왕의 마음도 여호와의 손에 있다. 여호와는 사람의 속마음을 살피시며, 제사보다 의와 공평을 기뻐하신다.
  • 4-8절 교만, 조급함, 속여서 모은 재물, 악인의 폭력을 경계한다.
  • 9-13절 다투는 여인과 큰 집에 사느니 움막이 낫다는 말과 함께, 남의 재앙을 바라는 악인,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는 자를 다룬다.
  • 14-20절 은밀한 선물과 뇌물, 공의 행함의 즐거움, 연락(宴樂, 잔치와 쾌락)을 좋아하는 자의 가난을 말하고, 다투는 여인에 관한 말이 다시 나온다(19절).
  • 21-26절 의와 인자를 구하는 자, 지혜로 성을 무너뜨리는 자, 입을 지키는 자, 망령된 자, 게으른 자, 아끼지 않고 베푸는 의인을 대비한다.
  • 27-31절 악인의 제물은 가증하고, 어떤 지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며, 이김은 여호와께 있다.

핵심 구절

  •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 권력자의 뜻도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는 대표 구절이다. "보의 물"은 물길(봇물)을 뜻한다.
  • 잠언 21: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 구약의 제사보다 삶의 정의를 앞세운다.
  • 잠언 21:31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 사람의 준비와 하나님의 결정을 함께 말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이름이 나오는 인물이나 장소는 없다. 여호와와 함께 왕, 의인, 악인, 게으른 자, 다투는 여인 같은 유형 인물이 나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1절은 나라와 지도자를 위한 기도회나 설교에서 자주 인용되고, 31절은 시험이나 큰일을 앞둔 교인을 격려하는 말씀으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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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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