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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성경 구절 · 같은 말: 고린도전서 6:19-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본문은 보호 기간이 끝난 개역한글판(1961)입니다. 개역개정·새번역 등 다른 번역본과는 낱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며 값으로 사신 것이니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구절이다. 성 윤리의 근거이자 건강·절제를 권하는 구절로 넓게 쓰인다.

문맥

고린도에서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는 구호 아래 몸은 중요하지 않으니 창녀와 합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었다(12~13절). 바울은 몸이 주님을 위해 있고 부활할 것이며(14절),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한다(15절). 18절에서 "음행을 피하라"고 한 뒤, 19~20절에서 그 이유로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과 값을 치르고 사신 몸을 든다.

해석

  • 성 윤리의 근거로 읽기: 문맥상 이 구절은 먼저 음행, 특히 성매매를 금하는 근거이다. 대부분의 주석가가 이 점을 1차적 의미로 본다.
  • 개인의 몸과 공동체: 3:16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할 때는 교회 공동체를 가리켰는데, 6:19는 각 신자의 몸에 초점이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다만 6:19의 "너희"도 복수이므로 공동체적 의미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 속량의 언어로 읽기: "값으로 산 것"은 노예를 사서 풀어 주는 당시의 관습을 떠올리게 하는 말로, 그리스도의 죽음을 몸값으로 보는 속죄 이해와 연결된다.

적용을 둘러싼 물음

한국 교회에서는 이 구절이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근거로 자주 쓰인다. 몸을 해치는 습관을 삼가라는 적용은 넓게 받아들여지지만, 구절의 1차 주제는 성 윤리이므로 음주·흡연 금지를 이 구절 하나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문신, 성형, 운동과 건강 관리, 장기 기증 등을 논할 때도 서로 다른 결론의 근거로 인용된다.

한국 교회에서

청소년·청년부의 성교육, 금연·절주 교육, 건강 강좌의 주제 구절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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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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