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22편 / 모두 50편
산 위에서 준비된 양
창세기 22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부르시는 목소리 1-2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조용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아들 이삭도 곁에 있었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1절)
이어진 말씀은 무거웠습니다. 번제는 제물을 불에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 제물로 이삭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2절)
사흘 길 3-5절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나귀에 안장을 얹고, 장작을 쪼개어 실었습니다. 종 두 사람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멀리 그곳이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5절)
"돌아오리라." 아브라함은 그 말을 어떤 마음으로 했을까요? 본문은 말해 주지 않습니다.
어린 양은 어디에 6-8절
아브라함은 장작을 이삭의 등에 지웠습니다.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산길을 올랐습니다.
걷다가 이삭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7절)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8절)
멈추라는 소리 9-14절
정해 주신 곳에 이르자 아브라함은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나무를 벌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삭을 묶어 나무 위에 눕혔습니다. 아브라함이 손을 뻗어 칼을 잡았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은 또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2절)
경외한다는 것은 두려워하며 섬긴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어 둘러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3절)
아브라함은 그곳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4절)
두 번째 부르심 15-19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을 다시 불렀습니다. 여호와께서 스스로를 걸고 맹세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니 큰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7절)
씨는 자손을 말합니다. 그 자손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랐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19절)
먼 곳의 소식 20-24절
얼마 뒤, 누군가 아브라함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향에 남은 동생 나홀의 집 이야기였습니다. 나홀의 아내 밀가가 아들들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맏아들은 우스였고, 그 아래로 부스와 그므엘, 게셋, 하소, 빌다스, 이들랍, 브두엘이 있었습니다.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처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3절)
나홀의 첩 르우마도 네 아들을 낳았습니다.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먼 친척들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