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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기관 · 같은 말: 기독공보

한국기독공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펴내는 주간 신문이다. 1946년 1월 17일 창간되었으며, 지금도 나오는 주간 신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 꼽힌다.

개요

한국기독공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예장통합) 총회가 펴내는 주간 신문이다. 줄여서 '기독공보'라고도 부른다. 교단의 공식 소식을 알리는 교단지(교단이 직접 펴내는 신문)이면서, 한국 교회 전체의 소식을 다루는 언론을 표방해 왔다. 1946년에 창간되어 지금까지 나오는 주간 신문 가운데 지령(紙齡, 신문이 발행되어 온 기간)이 가장 길다고 소개된다. 인터넷판은 pckworld.com에서 운영된다.

설립과 연혁

  • 창간: 1946년 1월 17일에 창간되었다. 광복 이듬해 남한 지역의 여러 교단이 함께 모인 '조선기독교 남부대회'의 기관지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총회 인수: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을 거치는 동안 피난지에서도 신문을 계속 펴냈다. 그러나 재정이 어려워 195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신문을 넘겨받았다. 이때의 총회는 1959년 장로교 분열 이전의 총회이며, 현재는 예장통합이 발행한다.
  • 디지털 아카이브: 창간 75주년인 2021년에 지난 신문 지면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한국기독공보 디지털 아카이브'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1959년 장로교 분열처럼 신문이 보도했던 역사적 사건을 다시 살펴보는 기획 기사를 연재했다.
  • 창사 80주년: 창사 80주년(2026년)을 앞두고 이재규 장로가 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종이 신문의 장점을 살리면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종합 미디어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주요 활동

  • 신문 발행: 매주 신문을 펴낸다. 총회와 노회 소식, 목회·신학 기사, 한국 교회와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룬다.
  • 한국기독공보 주일: 예장통합 총회는 매년 4월 둘째 주일을 '한국기독공보 주일'로 정했다. 이날 전국의 소속 교회가 신문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교단에서는 이 신문의 활동을 문서 선교의 하나로 여긴다.
  • 온라인 매체: 인터넷 기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외에 소셜미디어로도 소식을 전한다.

조직

재단법인 형태인 한국기독공보사가 신문을 발행하며, 사장이 대표를 맡는다. 예장통합 총회에 딸린 기관이므로 특정 교단에 속한 신문이다. 회원 교단을 두는 연합기관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른 교단도 각자 교단지를 내는데, 예를 들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은 기독신문을 발행한다.

평가

한국기독공보는 교단지이면서도 한국 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언론을 자처해 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는 사장 취임 자리에서 이 신문을 이렇게 평가했다. 예장통합의 교단지이지만 한국 교회를 대표하고, 세계 교회와 사회와도 소통하는 신문이라는 것이다.

함께 보기 8

참고한 자료 4곳
  1.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로 보는 그 때 - 4월 (한국기독공보)
  2. 한국기독공보 - 위키백과
  3. 창사 80주년 앞둔 한국기독공보 이재규 사장 취임 (크리스천 노컷뉴스)
  4. 재)대한예총한국기독공보사 기업정보 (인크루트)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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