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
기관
국제제자훈련원(DMI)은 사랑의교회에 딸린 제자훈련 사역 기관이다. 1986년 옥한흠 목사가 세웠고,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인 'CAL세미나'를 열어 왔다.
개요
국제제자훈련원은 사랑의교회에 딸린 기관이다.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소개하고 퍼뜨리려고 세워졌다. 기관의 바탕에는 평신도를 일깨워 목회의 동역자(함께 일하는 사람)로 세운다는 생각이 있다. 영문 이름은 Disciple-making Ministries International이고 줄여서 DMI라고 부른다. 대표 사역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CAL세미나'이다.
설립과 연혁
사랑의교회 초대 담임목사였던 옥한흠은 『평신도를 깨운다』를 펴냈다. 이 책을 읽은 목회자들이 제자훈련 세미나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1986년 3월 '세미나실'이 만들어졌다. 이 세미나실이 지금의 국제제자훈련원이다. 같은 달 사랑의교회에서 제1기 CAL세미나가 열렸다. 1999년에는 세미나를 마친 목회자들이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를 꾸렸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세미나가 국내외 교회로 넓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2003년 3월에는 기관 전용 사역센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센터는 2004년 2월에 문을 열었다. 이 무렵 원장은 옥한흠이었다. 센터에는 다음과 같은 공간이 마련되었다.
- 제자훈련 목회 관련 자료를 모은 '은보도서관' (은보는 옥한흠의 호)
- 서점과 카페를 합친 '북카페 사랑플러스'
- 교육과 소규모 세미나를 위한 '연성채플'
지금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오정현이 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활동
- CAL세미나: 정식 이름은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다. CAL은 영어 이름 Called to Awaken the Laity의 머리글자이다. 강의만 하지 않고 참관과 실습도 한다. 참가자들은 사랑의교회의 제자반, 순장반, 다락방 같은 소그룹 모임을 직접 지켜본다.
- 온라인 세미나: 코로나19 대유행 때는 화상회의(ZOOM)로 비대면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 해외 세미나: 미국, 일본, 브라질, 대만 등지에서도 세미나를 열었다. 국내 세미나에도 외국 목회자들이 참가해 왔다. 2024년 4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제122기에는 우크라이나 목회자를 포함해 11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 교육 내용의 변화: 최근에는 원장 오정현의 책 『온전론』의 내용을 세미나에 반영하고 있다.
회원과 조직
국제제자훈련원은 회원 교단을 둔 연합기관이 아니다. 사랑의교회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따로 회원제는 없고, CAL세미나를 마친 목회자들의 네트워크(CAL-NET)가 사실상 이를 대신한다. 교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123기까지 세미나를 마친 목회자는 국내 22,560명, 해외 5,042명으로 모두 27,602명이다.
평가
교계 언론은 CAL세미나를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세미나로 소개해 왔다. 옥한흠은 한국 교회에 제자훈련을 처음 들여온 목회자로 평가받는다. 국제제자훈련원은 그 목회 방식을 다른 교회에 전하는 통로가 되었다. 다만 기관 자체에 대한 공식적인 비판이나 판단은 이 초안을 쓰면서 확인하지 못했다.
함께 보기 8
참고한 자료 8곳
- 옥한흠 - 위키백과
-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 완공 - 크리스천투데이
-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 개원 - 뉴스파워
- CAL세미나 성료 "제자훈련으로 부흥 이루자" - 주간기독신문
- 국제제자훈련원 제124기 CAL세미나 - 기독교한국신문
- 국제제자훈련원 116기 CAL세미나 온라인에서 열려 - 컵뉴스
- 국제제자훈련원, 제122기 CAL세미나 개최 - 뉴스파워
- 국제제자훈련원, 116기 CAL 세미나 성료 - 코람데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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