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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18편 / 모두 50편

나무 아래 찾아온 손님

창세기 18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나무 아래의 손님 1-8절

아브라함은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가까이에 장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해가 가장 높이 뜬 한낮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더위를 피해 장막 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2절)

"내 주여, 그냥 지나가지 마십시오. 물을 가져올 테니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서 쉬십시오. 떡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세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6절)

스아는 곡식의 양을 재는 단위입니다. 아브라함은 떡을 조금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세 스아는 꽤 많은 양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축 떼로 달려가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골라 하인에게 주었습니다. 하인은 서둘러 요리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버터와 우유와 고기를 손님들 앞에 차렸습니다. 손님들이 먹는 동안 아브라함은 나무 아래 곁에 서 있었습니다.

장막 뒤의 웃음 9-15절

손님들이 물었습니다.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장막 안에 있습니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0절)

아브라함과 사라는 둘 다 나이가 아주 많았습니다. 사라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때가 이미 지난 몸이었습니다. 사라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늙었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나에게 무슨 그런 기쁨이 있겠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왜 웃으며, 늙은 내가 어떻게 아들을 낳겠느냐고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4절)

'능치 못한 일'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사라는 속으로만 웃었는데, 그 웃음이 드러났습니다. 사라는 두려워서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니다. 너는 웃었다."

소돔으로 가는 길 16-21절

세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소돔 쪽으로 향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손님들을 배웅하려고 함께 걸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강한 나라가 되고, 세상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식과 집안 사람들을 가르쳐 여호와의 길을 지키고 옳고 바른 일을 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0절)

여호와께서는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한 일이 정말 들려온 부르짖음과 같은지 보고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다가선 아브라함 22-26절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 소돔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소돔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들어가 살던 성이었습니다.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3절)

의인은 옳게 사는 사람, 악인은 악한 사람입니다. 멸한다는 것은 없애 버린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물었습니다. "그 성에 의인 쉰 명이 있어도, 그 쉰 명을 보아서 용서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5절 중)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소돔 성에서 의인 쉰 명을 찾으면, 그들을 보아서 그 땅 전체를 용서하겠다."

쉰에서 열까지 27-33절

아브라함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27절)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는 마흔다섯을 찾으면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마흔 명을 물었고, 서른 명을 물었고, 스무 명을 물었습니다. 대답은 그때마다 같았습니다.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한 번 더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32절)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곧 떠나가셨습니다. 아브라함도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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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