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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2장 1절

성경 구절 · 같은 말: 전도서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본문은 보호 기간이 끝난 개역한글판(1961)입니다. 개역개정·새번역 등 다른 번역본과는 낱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권면이다. 전도서의 마지막 권면 가운데 하나로, 청년 사역의 표어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구절 가운데 하나이다.

문맥

전도서 11:9-10은 청년에게 젊은 날을 즐거워하되 하나님이 모든 일을 심판하실 줄 알라고 권한다. 12장 1절은 그 권면을 이어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고, 2-7절은 늙음과 죽음을 시적인 비유로 그린다. 해와 빛과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맷돌질하는 자들이 적어서 그치고, 창들로 내다보는 자가 어두워지는 것 등이 노년의 몸이 약해지는 모습을 비유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7절에서 흙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8절에서 다시 "헛되고 헛되도다"로 맺는다.

해석

  • '기억하라'의 뜻: 성경에서 '기억하다'는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 기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창조주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분을 인정하며 사는 삶 전체를 가리킨다고 본다.
  • '창조주'라는 호칭: 하나님을 '창조주'로 부름으로써, 생명을 주신 분께 젊음을 드리라는 뜻을 담는다고 본다. 히브리어 낱말의 형태를 두고, '무덤'이나 '우물'을 뜻하는 비슷한 소리의 말과 함께 읽히도록 한 말놀이라는 학설도 있다.
  • 때의 긴급성: '곤고한 날', 곧 늙고 힘이 다하는 날이 오기 전에 기억하라는 점에서, 신앙의 결단을 미루지 말라는 권면으로 읽는다.

적용을 둘러싼 물음

이 구절이 젊은이에게만 해당하는가에 대해, 대부분의 설교자는 청년기를 특별히 들었을 뿐 어느 나이든 지금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뜻으로 넓혀 읽는다. 또 2-7절의 노년 묘사를 하나하나 몸의 기관에 대응시키는 읽기는 오래된 전통이지만, 지나치게 세밀한 풀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국 교회에서

청년부와 대학부의 표어, 청년 수련회 주제 구절로 가장 많이 쓰이는 구절 가운데 하나이며, 같은 구절을 가사로 한 복음성가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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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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