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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는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 법인이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짓고 고치는 주거복지 사단법인이다.

개요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 법인이다. 집이 없거나 낡고 위험한 집에 사는 사람들, 곧 주거 취약계층에게 자원봉사자와 함께 집을 지어 주거나 고쳐 주는 일을 한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내걸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제 해비타트는 기독교 정신에서 출발한 단체로 알려져 있으나, 한국해비타트는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은 사단법인이다.

설립과 연혁

  • 1989년: 고왕인 박사가 해비타트 설립 준비를 시작하였다.
  • 1992년: 정근모 박사가 이사장, 고왕인 박사가 실행위원장을 맡았다. 이때 임의단체(법인으로 등록하기 전의 모임)인 '해비타트 한국운동본부'가 발족하였다.
  • 1994년: 경기도에 한국 최초의 해비타트 주택 3세대를 지었다. 그 장소를 자료에 따라 의정부 또는 양주로 달리 적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12월 17일을 창립일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4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 1995년: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라는 이름으로 당시 건설교통부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 인가를 받았다. 법인 설립일은 9월 13일로 등록되어 있다.
  • 2011년: 법인 이름을 '(사)한국해비타트'로 바꾸었다.
  • 2017년: 가수 윤형주가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이처럼 설립 연도는 기준에 따라 1992년(임의단체 발족), 1994년(창립일), 1995년(법인 인가)으로 다르게 소개된다.

주요 활동

  • 집짓기: 무주택 가정이 살 집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짓는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를 '희망의 집짓기'라고 부른다.
  • 집고치기와 주거환경 개선: 낡은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수리하여 안전하고 살 만한 곳으로 바꾼다.
  • 자립 지원: 주거 지원과 함께 입주 가정의 자립을 돕는 사업을 한다.
  • 자원봉사: 개인·기업·단체의 봉사자가 건축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협력 노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공자 주거지원: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본인이나 그 후손이 사는 낡은 집을 고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해비타트의 이름은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의 건축 봉사 활동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국내 인지도가 높아진 데에도 그의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교회에서는 이웃을 돕는 구제와 디아코니아(섬김의 실천)의 한 방법으로 이러한 건축 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조직

한국해비타트는 교단 연합기관이 아니므로 회원 교단이 따로 없다.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며 본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다. 지역별 지회를 두고 활동하는데, 대전지회는 2007년에 창립되었다. 국제 해비타트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국제 해비타트는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보기 7

참고한 자료 8곳
  1. 해비타트 운동 - 위키백과
  2. "독립유공자 등 주거개선 필요"…서경덕, 해비타트 홍보대사에 (연합뉴스)
  3. (사)한국해비타트 - 카카오같이가치
  4. (사)한국해비타트 기업정보 - 사람인
  5. (사)한국해비타트 기업정보 - 잡플래닛
  6. (사)한국해비타트 기업정보 - 인크루트
  7. 한국해비타트 상세 정보 - 오렌지임팩트
  8. 해비타트 - 나무위키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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