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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40편 / 모두 50편

옥에서 푼 두 꿈

창세기 40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옥에 온 두 사람 1-4절

요셉이 옥에 갇히고 얼마가 지났습니다. 그 무렵 애굽 왕 바로의 높은 신하 두 사람이 왕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왕의 술을 맡은 관원장과 왕의 떡을 굽는 관원장이었습니다.

바로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 (3절)

왕을 지키는 군대의 우두머리인 시위대장은 요셉에게 두 사람의 시중을 들게 했습니다. 요셉은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렇게 여러 날이 흘렀습니다.

같은 밤의 꿈 5-8절

어느 날 밤, 두 사람이 저마다 꿈을 꾸었습니다. 같은 밤에 꾼 꿈이었지만 내용은 서로 달랐습니다.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두 사람의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요셉이 물었습니다. "오늘은 왜 그렇게 근심스러운 얼굴이십니까?" 꿈이 무슨 뜻인지 알 길이 없으니 마음이 무거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8절)

술 맡은 관원장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포도나무 꿈 9-15절

"꿈에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었소. 가지가 셋이었는데 싹이 나고 꽃이 피더니 포도송이가 익었소. 나는 그 포도를 따서 내 손에 든 바로의 잔에 즙을 짜 넣고,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소."

요셉이 풀이를 들려주었습니다.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2절)

"사흘 안에 바로께서 당신을 다시 예전 자리로 돌려놓으실 겁니다. 전처럼 바로의 손에 잔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요셉은 부탁을 덧붙였습니다. "일이 잘 풀리거든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바로께 제 사정을 말씀드려 이곳에서 꺼내 주십시오."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15절)

세 광주리 꿈 16-19절

떡 굽는 관원장은 좋은 풀이를 듣고 자기 꿈도 털어놓았습니다. 머리 위에 흰 떡이 담긴 광주리가 셋 있었다고 했습니다. 맨 위 광주리에는 바로께 드릴 온갖 구운 음식이 있었는데, 새들이 날아와 그것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요셉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8절)

그러나 이번 풀이는 달랐습니다. 사흘 안에 바로가 그의 목숨을 거두고 나무에 매달 것이며, 새들이 와서 그 몸을 쪼아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떡 굽는 관원장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사흘째 되는 날 20-23절

사흘째 되는 날은 바로의 생일이었습니다. 바로는 모든 신하를 불러 잔치를 열었습니다. 옥에 있던 두 관원장도 신하들 앞으로 불려 나왔습니다.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1절)

떡 굽는 관원장은 나무에 매달렸습니다. 모든 일이 요셉이 풀어 준 그대로 되었습니다.

옥에 남은 요셉은 소식을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갔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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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장 본문 읽기 소설로 보기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요약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