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와 해석이 있는 창세기전 · 39편 / 모두 50편
남겨진 옷 한 벌
창세기 39장을 장면마다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 쓴 글입니다. 굵은 글씨는 성경 본문(개역한글)입니다. · 소설로 보기
보디발의 집 1-6절
이야기는 다시 요셉에게 돌아갑니다. 형들에게 팔린 요셉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끌려 애굽까지 내려왔습니다. 그곳에서 보디발이라는 사람이 요셉을 샀습니다. 보디발은 왕 바로의 신하였고, 왕을 지키는 군사들의 대장이었습니다.
요셉은 낯선 나라에서 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서 요셉 혼자였던 것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2절)
요셉이 손대는 일마다 잘 풀렸습니다. 보디발도 그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젊은 종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아본 것입니다.
보디발은 요셉에게 집안 살림을 모두 맡겼습니다. 그때부터 여호와께서 그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집 안에도, 밭에도 복이 미쳤습니다.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6절)
날마다 한 거절 7-10절
얼마 뒤,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자기와 함께 자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아닌 사람과 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거절했습니다. 주인이 이 집의 모든 것을 자기에게 맡겼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금한 것은 하나뿐인데, 그것은 주인의 아내인 당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9절 중)
요셉은 주인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인은 날마다 요셉을 졸랐습니다. 요셉은 듣지 않았습니다. 여인과 한자리에 있는 것조차 피했습니다.
손에 남은 옷 11-18절
어느 날, 요셉이 일을 하러 집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날따라 집에는 다른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12절)
여인의 손에는 요셉의 옷만 남았습니다. 여인은 곧 집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일을 거꾸로 말했습니다. 요셉이 자기에게 나쁜 짓을 하려고 들어왔고, 자기가 크게 소리를 지르자 옷을 버리고 달아났다고 했습니다.
여인은 그 옷을 곁에 두고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보디발이 집에 돌아오자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17절)
옥에서도 19-23절
보디발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그는 요셉을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곳은 왕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을 가두는 곳이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에게 따뜻한 사랑을 더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1절)
전옥은 감옥을 맡아 다스리는 관리였습니다. 전옥은 옥에 갇힌 사람들을 모두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옥 안의 일은 요셉이 처리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그랬던 것처럼, 맡은 일이 또 요셉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23절)
어두운 옥 안에서, 요셉은 오늘도 맡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성경 본문이 아니라, 본문의 줄거리와 뜻을 쉽게 전하려고 풀어 쓴 글입니다. 본문에 없는 묘사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자세한 해석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AI가 쓴 초안에서 시작한 글이니 본문과 다른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