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히브리서 (Hebrews) · 13절
- 1 지금까지 한 말을 간추리자면, 우리에게 이런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 대제사장은 하늘에서 위대하신 분의 임금자리 오른쪽에 앉으신 분이십니다.
- 2 그분은 거룩한곳(성소), 곧 참된 천막에서 모셔 섬기는 분이십니다. 그 천막은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세우신 것입니다.
- 3 대제사장은 모두 예물과 희생제물을 가져다 바치는 일을 하도록 임명을 받습니다. 그래서 가져다 바칠 무언가가 이 대제사장에게도 꼭 있어야 합니다.
- 4 예수님이 지상에 계시다면 제사장이 되시지 못할 것입니다. 지상에는 율법에 따라 예물을 가져다 바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5 그들이 섬겨 예배한 곳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곳은 천막 짓는 일을 완성하려 할 때 모세가 지시를 받은 대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잘 봐 두어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만들 때 내가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본을 따라서 만들어라.”
- 6 그러나 이제 예수님은 차원이 다른 제사장 일을 맡아보게 되셨습니다. 더 좋은 약속들에 기초해서 법으로 정해진,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7 저 첫 번째 언약이 나무랄 데 없었다면, 두 번째 언약을 위한 자리를 찾을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 8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나무라시며 말씀하십니다. “‘자, 이런 때가 다가온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체결하겠다, 이스라엘 집안과 또 유다 집안과 더불어, 새 언약을!
- 9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었던 언약과 같지 않다,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맺었던 언약과는. 그들이 나와 맺은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으므로 나도 역시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았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 10 ‘그때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에게 할 언약은 이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율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것들을 새겨 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 11 그들은 결코 서로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저마다 자기 이웃 시민한테든 저마다 자기 형제자매한테든 「주님을 알게!」 하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보잘것없는 사람이든 대단한 사람이든.
-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가엾게 대하겠고 그들의 죄를 결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 13 하나님이 ‘새 언약’을 말씀하실 때, 첫 번째 언약을 낡은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낡아지고 케케묵은 것은 곧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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