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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30절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그를 강한 손으로 몰아붙여 이스라엘을 내보내게 할 것이다. 내가 그를 강한 손으로 몰아붙여 그의 땅에서 이스라엘을 내쫓게 할 것이다.”
  2.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여호와다.
  3. 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내가 엘샷다이(전능하신 하나님)로 나를 나타내 보여 주었다. 그렇지만 여호와라는 이름으로는 그들에게 나 자신을 알려 주지 않았다.
  4. 4 또한 나의 언약을 그들과 세워서, 그들이 나그네로 살던 땅인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했다.
  5. 5 이제 또한 이집트 사람들이 노예로 부리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내가 직접 듣고는, 나의 언약을 기억했다.
  6.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해 주어라. ‘나는 여호와다. 너희를 이집트의 힘든 일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너희를 노예살이하는 데서 빼내어 줄 것이다. 내 팔을 펴고 무거운 형벌을 내려 너희를 구해 낼 것이다.
  7. 7 내가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를 이집트의 힘든 일에서 빠져나오게 할 것이다.
  8. 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내가 손 들고 굳게 약속한 땅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차지하게 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9. 9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렇게 전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기가 꺾였고 일이 고되었기 때문이다.
  10. 10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다.
  11. 11 “가서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말하거라.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땅에서 내보내게 하거라!”
  12. 12 이에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었다. “보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도 제 말을 듣지 않는데, 파라오가 어떻게 제 말을 듣겠습니까? 저는 말이 아주 서툰 사람입니다.”
  13. 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명령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라고 하셨다.
  14. 14 모세와 아론의 아버지 쪽 집안 어른들은 이러하다.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 발루, 헤스론, 갈미이다. 이들은 르우벤 가문이다.
  15. 15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 야민, 오핫, 야긴, 소할, 사울이다. 사울은 가나안 여자의 아들이다. 이들이 시므온 가문이다.
  16. 16 레위의 아들 이름은 세대별로 이러하다. 곧 게르손, 그핫, 므라리이다. 레위는 137년을 살았다.
  17. 17 게르손의 아들은 가문별로 립니와 시므이이다.
  18. 18 그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이다. 그핫은 133년을 살았다.
  19.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세대별로 레위 가문이다.
  20. 20 아므람은 고모 요게벳을 아내로 맞아들였고, 요게벳은 아므람에게 아론과 모세를 낳아 주었다. 아므람은 137년을 살았다.
  21. 21 이스할의 아들은 고라흐, 네벡, 시그리이다.
  22. 22 웃시엘의 아들은 미사엘, 엘사반, 시드리이다.
  23.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이자 나흐손의 누이인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엘리세바는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을 아론에게 낳아 주었다.
  24. 24 고라흐의 아들은 앗실, 엘가나, 아비아삽이다. 이들은 고라흐 가문이다.
  25.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는 엘르아살에게 비느하스를 낳아 주었다. 이들이 가문별 레위 집안의 어른들이다.
  26. 26 바로 이 아론과 모세가 여호와께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땅에서 군대 조직으로 나누어 이끌어 내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27. 27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가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게 해 달라고 말했던 사람도 바로 이 모세와 아론이었다.
  28. 28 이집트 땅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그날에 있었던 일이다.
  29.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모두 말해 주어라!”
  30. 30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 앞에서 아뢰었다. “저는 말이 아주 서툰 사람인데, 파라오가 어떻게 제 말을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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