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25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는 신처럼 보이게 해 주마. 너의 형 아론은 너의 예언자가 될 것이다.
- 2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너는 아론에게 모두 말해 주어라. 너의 형 아론이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내보내라고 말할 것이다.
- 3 그러나 내가 파라오의 마음이 닫히게 하고, 내가 이집트 땅에 증표와 기적을 많이 일으킬 것이다.
- 4 파라오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나의 손으로 이집트를 칠 것이다.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올 것이다. 무거운 형벌을 내려 그렇게 할 것이다.
- 5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인 것을 알 것이다. 내가 나의 손을 뻗어 이집트를 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 말이다.”
- 6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다.
- 7 그들이 파라오에게 말할 때, 모세가 80세이고 아론이 83세였다.
-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 9 “파라오가 너희에게 ‘기적을 보여 다오!’ 하고 말한다면, 모세 너는 아론에게 ‘형님의 지팡이를 잡아 파라오 앞에 던지세요!’ 하고 말하거라. 지팡이가 뱀이 될 것이다.”
- 10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아론이 그의 지팡이를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 앞에 던졌더니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 11 그러자 파라오도 지혜로운 사람들과 마법사들을 불러들였다.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그들의 비법으로 똑같이 했다.
- 12 그들이 저마다 지팡이를 던지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그렇지만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켜 버렸다.
- 13 그래도 파라오의 마음이 닫혀 버려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였다.
-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의 마음이 닫혀, 백성 내보내기를 마다하는구나.
- 15 아침에 파라오에게 가거라. 거기, 물가로 그가 나올 것이다. 너는 나일강 가에서 서 있다가 그를 만나라. 뱀으로 바뀌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아라.
- 16 그러고는 그에게 말하거라. ‘여호와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이 나를 폐하에게 보내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내 백성을 내보내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그러나 네가 아직 듣지 않는구나.」라고요.
- 1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내가 여호와인 것을 네가 알 것이다. 자, 내가 내 손에 있는 지팡이로 나일강 물을 칠 것이다. 그러면 그 물이 피로 바뀔 것이다.
- 18 나일강의 물고기가 죽고 나일강이 고약한 냄새를 풍겨서,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에게 말하거라. ‘지팡이를 잡고 손을 이집트의 물 위로 뻗으시지요. 강과 운하와 늪 위로, 온갖 물 고인 데 위로 뻗으시지요. 그러면 물이 피가 되고, 이집트 온 땅과 나무그릇과 돌항아리에 피가 있을 것입니다.’”
- 20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아론이 지팡이를 들어 올려서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 눈앞에서 나일강 물을 치자, 나일강 물이 온통 피로 바뀌었다.
- 21 나일강의 물고기가 죽고 나일강이 고약한 냄새를 풍겨서, 이집트 사람들이 나일강 물을 마실 수 없었다. 이집트의 온 땅에 피가 있었다.
- 22 그런데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비법으로 똑같이 했다. 그러자 파라오의 마음이 닫혀 버려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였다.
- 23 파라오는 돌아서서 왕궁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이 일에 마음을 쓰지 않았다.
- 24 이집트 사람들은 모두 나일강 둘레를 파서 마실 물을 얻으려고 했다. 나일강의 물을 마실 수 없었기 때문이다.
- 25 여호와께서 나일강을 치신 뒤로 7일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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