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9절
- 1 모압에 대한 무거운 말씀. (하나님) “밤사이에 황폐해졌다. 아르모압이 전멸했다. 밤사이에 황폐해졌다. 기르모압이 전멸했다.
- 2 사람들이 신전에 올라갔다. 디본이 높은곳(산당)들에 올라갔다. 울려고 한 것이다. 느보와 메드바를 두고서 모압이 통곡한다. 머리마다 다 밀어 맨머리가 되어 있었고, 수염마다 깎여 있었다.
- 3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친 천들을 두르고 있었다. 지붕 위에도 광장에서도 모두들 울부짖고 있었다. 무너져 내려 눈물을 쏟고 있었다.
- 4 헤스본과 엘르알레가 부르짖었다. 야하스까지 그들의 소리가 들렸다. 이 때문에 모압의 전사들이 소리치며, 그들의 마음이 속에서 떤다.
- 5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다. 모압 난민들은 소알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이른다. 루힛 오르막을 울면서 올라간다. 호로나임 길에서 파멸의 부르짖음을 사람들이 터뜨린다.
- 6 니므림 물길이 황야가 되었다. 풀이 말라 버렸다. 푸성귀가 사라졌다. 푸른 것이 없다.
- 7 이런 까닭에 모압이 남겨 두었던 것과 쌓아 놓았던 것을 버드나무 시내로 그들이 옮겨 간다.
- 8 참으로 부르짖음이 모압 영토를 감쌌다. 모압의 울부짖음이 에글라임까지, 그 울부짖음이 브엘엘림까지 이른다.
- 9 디몬의 물이 피로 가득 찼다. 내가 디몬에 또 다른 것들을 내리겠다. 모압의 살아남은 사람들과 땅의 남은 사람들에게 사자를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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