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11절
- 1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나는 보았습니다. 보세요,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목소리, 나팔 소리같이 쩌렁쩌렁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 2 곧바로 나는 성령님 안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임금자리가 하나 하늘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임금자리에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뵙기에 벽옥이나 홍옥수하고 비슷했습니다. 또 무지개가 그 임금자리를 빙 두르고 있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하고 비슷했습니다.
- 4 그 임금자리를 빙 둘러서 24개의 임금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임금자리들 위에는 24명의 원로들이 앉아 있는데, 흰옷을 둘러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머리에는 금으로 된 월계관이 있었습니다.
- 5 또 그 임금자리에서 번개들과 소리들과 천둥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일곱 개의 횃불이 그 임금자리 앞에서 타고 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 6 그 임금자리 앞에는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는데, 크리스털하고 비슷했습니다. 또 그 임금자리 가운데와 그 임금자리 둘레에는 네 생명체가 있었는데, 앞뒤로 눈들이 빼곡했습니다.
- 7 첫 번째 생명체는 사자를 닮았고, 두 번째 생명체는 송아지를 닮았습니다. 세 번째 생명체는 그 얼굴이 사람을 닮았고, 네 번째 생명체는 날아가는 독수리를 닮았습니다.
- 8 네 생명체는 저마다 여섯 개씩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 둘레와 안쪽에 눈들이 빼곡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찬양을 합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오시는 분이!”
- 9 그 생명체들이 영광과 존경과 감사를 임금자리에 앉아 계신, 영원 영원히 살아 계신 분께 올려 드릴 때마다
- 10 24명의 원로들은 임금자리에 앉아 계신 분 앞에 꿇어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 영원히 살아 계신 분께 엎드려 절했고, 그들이 쓰고 있는 월계관을 임금자리 앞에 벗어 던지며 찬양했습니다.
- 11 “주님, 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영광과 존경과 능력을 받으심이 마땅하십니다. 주님이 친히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이 있어서 만물이 존재했으며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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