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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22절

  1. 1 “또 너는 사르디스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개의 별을 가지신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한 일들을 안다. 너에게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지만 너는 죽어 있다.
  2. 2 깨어나라! 그리하여 남아 있는, 금방 죽게 생긴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내가 볼 때, 네가 한 일들은 나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3.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이미 받았는지 또 들었는지를 잘 기억해 내어, 굳게 지키고 회개해라. 그러므로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들이닥칠 것이다. 내가 어느 시간에 너한테 들이닥칠지 너는 절대 모를 것이다.
  4. 4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들의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 명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어 다닐 것이다. 그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5. 5 이기는 사람은 이와 같이 흰옷을 둘러 입게 될 것이다.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절대 지워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내 아버지 앞에서 또 내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안다고 할 것이다.
  6. 6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7. 7 “또 너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 열면 닫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아무도 없는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8. 8 「나는 네가 한 일들을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다. 그 문을 닫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네가 나의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모임에서 몇 사람을 너에게 주겠다. 그들은 자기네들이 유대아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거짓말하는 사람들이다. 보아라, 내가 그들로 하여금 와서 너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게 만들어 주겠다. 바로 내가 너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겠다.
  10. 10 견디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역시 너를 시험의 시간으로부터 지켜 주겠다. 땅 위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장차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의 시간으로부터 말이다.
  11. 11 내가 빨리 가겠다. 네가 가진 것을 꽉 붙잡아서, 아무도 네가 받을 월계관을 빼앗지 못하게 해라.
  12. 12 이기는 사람, 그를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가 성전 밖으로 나갈 일은 더는 절대 없을 것이다. 내가 그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의 이름을 써넣을 것이다. 그것은 새 예루살렘인데 하늘로부터 내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도시이다. 나의 새 이름도 써넣을 것이다.
  13. 13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14. 14 “또 너는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아멘이신 분, 신실하고 참되신 증인,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15. 15 「나는 네가 한 일들을 안다. 너는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갑거나 뜨겁다면 좋을 텐데!
  16. 16 이처럼 너는 미지근하여서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막 토해 내려고 한다.
  17. 17 너는 말하기를, 네가 부유하며 돈을 많이 벌었고 모자라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너는 알지 못하고 있구나. 너는 비참한 처지에 있다. 불쌍하고, 가난하며, 눈이 멀었고, 벌거벗었다.
  18. 18 내가 너에게 충고하는데, 불로 정련한 금을 나한테 사서 부유하게 되어라. 흰옷을 사서 둘러 입고 너의 벌거벗은 부끄러움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라. 안약을 사서 너의 두 눈에 넣어 발라 잘 볼 수 있도록 해라.
  19. 19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직접 벌을 주고 훈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심을 내어라. 그리고 회개해라.
  20. 20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누구라도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사람한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또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21 이기는 사람, 그에게 내가 내 임금자리에 나와 함께 앉도록 해 줄 것이다. 나 역시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임금자리에 앉은 것처럼 말이다.
  22.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