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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15절

  1. 1 또 나는 보았습니다.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밑바닥 없는 구덩이(무저갱)의 열쇠와 큰 사슬이 있었습니다.
  2. 2 그 천사가 그 용, 곧 옛날 뱀을 붙잡았습니다. 그 용은 마귀요, 사탄입니다. 천사가 그것을 1,000년 동안 묶어 두었습니다.
  3. 3 그 용을 밑바닥 없는 구덩이(무저갱)에 던져 넣고 열쇠로 잠갔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봉인을 했습니다. 그 1,000년이 다 끝날 때까지 민족들을 더는 속여 헤매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그 용은 잠시 동안 풀려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4. 4 또 나는 보았습니다. 임금자리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도끼로 목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목 베인 것은 예수님을 증언한 일과 또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에게도 그 형상에도 엎드려 절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그 표를 새겨 넣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1,000년 동안 임금으로 다스렸습니다.
  5. 5 죽은 사람들 가운데 나머지 사람들은 그 1,000년이 다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부활입니다.
  6. 6 복 있고 거룩합니다,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할 몫이 있는 사람은! 이들에 대해서는 두 번째 죽음이 권한이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그분과 더불어 그 1,000년 동안 임금으로 다스릴 것입니다.
  7. 7 또 그 1,000년이 다 끝나게 될 때 사탄이 그 감옥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8. 8 사탄이 나와서 땅의 네 모퉁이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여 헤매게 할 것입니다. 그들을 전쟁으로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9 그들은 땅의 널찍한 곳 위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받아 왔던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리고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완전히 먹어 버렸습니다.
  10. 10 또 마귀, 곧 그들을 속여 헤매게 하는 자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졌습니다. 그곳에는 그 짐승과 그 거짓 예언자도 던져져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낮이든 밤이든 영원 영원히 고통에 시달릴 것입니다.
  11. 11 또 나는 보았습니다. 크고 흰 임금자리와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 앞으로부터 땅과 하늘이 달아났습니다. 그것들이 있던 자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12. 12 또 나는 보았는데 죽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도 있고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임금자리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들이 펼쳐졌습니다. 다른 책도 펼쳐졌는데, 생명책이었습니다. 그 죽은 사람들은 그 책들에 적힌 것에 기초해서 그들이 한 일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13 또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었습니다. 죽음과 하데스도 그 가운데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들이 한 일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14 그러고 나서 죽음과 하데스도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 곧 불 못입니다.
  15. 15 누구든 생명책에 적혀 있는 것으로 밝혀지지 않으면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