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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29절

  1. 1 “너는 에페수스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그 오른손에 일곱 개의 별을 붙잡고 계신 분, 일곱 개의 금등불받침대들 사이에 걸어 다니시는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2. 2 「나는 네가 한 일들, 곧 너의 애씀과 견딤을 안다. 네가 악한 사람들을 참고 내버려둘 수 없다는 것도 안다. 자기들이 사도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사도가 아닌 사람들을 너는 시험해 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거짓말쟁이들인 것을 밝혀냈다.
  3. 3 너는 잘 견뎌 내고 있다. 너는 내 이름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을 참아 냈고, 지쳐 쓰러진 적이 없었다.
  4. 4 그러나 너한테 거슬리는 일이 있는데,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내버린 것이다.
  5. 5 그러므로 너는 네가 어떤 상태에 있다가 떨어져 나갔는지를 기억해 내서 회개해라. 그리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가서 너의 등불받침대를 그 있는 자리에서 옮길 것이다. 네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6. 6 그러나 이런 일은 네가 참 잘하는 것이다. 곧 니콜라우스당 사람들이 하는 짓들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도 역시 그것들을 미워한다.
  7. 7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이기는 사람, 그 사람에게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도록 해 주겠다. 그 나무는 하나님의 낙원에 있다.」’”
  8. 8 “또 너는 스미르나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처음과 마지막이신 분,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9. 9 「나는 너의 큰 어려움과 가난을 안다. 그러나 너는 부유하다. 자기네가 유대아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를 헐뜯는 것도 안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아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모임이다.
  10. 10 네가 장차 겪게 될 일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 명을 장차 감옥에 던져 넣을 것이다. 너희가 유혹받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10일 동안 큰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믿음직한 사람으로 남아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영원한 생명을 월계관으로 주겠다.
  11. 11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이기는 사람은 두 번째 죽음의 해로움을 결코 당하지 않을 것이다.」’”
  12. 12 “또 너는 페르가몬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양쪽으로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을 가지신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13. 13 「나는 네가 어디에 자리 잡고 사는지 안다. 그곳에는 사탄의 왕좌가 있다. 그렇지만 너는 내 이름을 꽉 붙잡고 있다.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나의 신실한 증인 안티파스가 너희들 있는 곳, 곧 사탄이 자리 잡고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말이다.
  14. 14 그러나 너한테 거슬리는 일이 몇 가지 있다. 거기 너에게 발람의 가르침을 꽉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발람은 발락에게 가르치기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 걸림돌을 던져 놓으라고 한 자이다.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한 짓을 저지르게 하려고 말이다.
  15. 15 이와 같이 바로 너에게도 똑같이 니콜라우스당 사람들의 가르침을 꽉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16. 16 그러므로 회개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빨리 너에게로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전쟁을 치를 것이다.
  17. 17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이기는 사람, 그 사람에게는 내가 감춰진 만나를 나눠 줄 것이다. 또 그에게 하얀 돌을 줄 것이다.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것을 받는 사람 말고는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18. 18 “또 너는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하나님의 아들, 불꽃 같은 눈을 가지신 분, 두 발은 질 좋은 놋쇠와 비슷한 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십니다.
  19. 19 「나는 네가 한 일, 곧 너의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견딤을 안다. 네가 나중에 한 일들이 처음에 한 일들보다 많은 것도 안다.
  20. 20 그러나 너한테 거슬리는 일이 있다. 네가 그 여자 이세벨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를 예언자라고 말하면서 내 종들을 가르치고, 속여 헤매게 하고 있는 자이다. 그리하여 음란한 짓을 저지르게 하고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게 했다.
  21. 21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하도록 시간을 주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음란한 짓에서 떠나 회개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22. 22 보아라, 내가 그 여자를 병상에 던져 놓겠다. 또 부부 관계를 벗어나 그 여자와 잠자리하는 남자들은 대단히 큰 어려움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들이 회개하여 그 여자가 부추기는 일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말이다.
  23. 23 내가 그 여자의 자녀들을 죽이되 생명을 앗아 가는 병으로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나야말로 속생각과 속마음을 자세히 살펴보는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또 나는 너희가 한 일에 따라 저마다에게 갚아 주겠다.
  24. 24 그러나 내가 너희들, 곧 두아디라에 있는 그 밖의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른바 ‘사탄의 깊은 것들’이라 하는 것을 맛보지 않은 너희들에게 말이다. 나는 너희 위에 다른 짐을 올려 두지 않는다.
  25.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꽉 붙잡고 있어라.
  26. 26 이기는 사람, 곧 내가 요구하는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그 사람에게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한을 줄 것이다.
  27. 27 그가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쇠막대기로. 그들은 진흙그릇처럼 부서질 것이다.
  28. 28 이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한테 권한을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 같다. 나는 그에게 새벽 별을 줄 것이다.
  29. 29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