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20절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것입니다. 반드시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요.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천사를 보내셔서 바로 그 천사를 통하여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증언을,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했습니다.
- 3 복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들을 소리 내어 읽어 주는 사람, 듣는 사람들, 거기에 적힌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은! 그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 4 요한입니다. 내가 속주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오시는 분으로부터! 그분의 임금자리 앞에 있는 일곱 영으로부터!
- 5 또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증언자이십니다.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 맏이이시고,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기 피로 우리를 우리의 여러 죄에서 풀어 주신 분이십니다.
- 6 우리를 하나님, 곧 그분의 아버지를 위한 나라와 제사장들로 삼으셨습니다.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 7 보십시오, 그분이 오십니다, 구름에 둘러싸여서. 그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찌른 사람들도. 그분을 두고 가슴을 칠 것입니다, 땅의 모든 종족들이. 그렇습니다, 아멘!
- 8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하고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주 하나님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오시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 9 나 요한은 여러분의 형제이며 예수님 안에서 큰 어려움과 나라와 견딤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내가 밧모라 하는 섬에 유배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증언하는 일 때문이었습니다.
- 10 주님의 날에 나는 성령님 안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습니다.
- 11 그 소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 책에 적어서 일곱 교회에 보내라. 곧 에페수스와 스미르나와 페르가몬과 두아디라와 사르디스와 필라델피아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 12 나는 나하고 말하고 있는 그 소리의 정체를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았더니 금으로 된 일곱 개의 등불받침대가 있었습니다.
- 13 등불받침대들의 한가운데에 인자를 닮은 분이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 14 그런데 그분의 머리와 머리카락은 하얀 양털처럼, 눈처럼 하얬습니다. 그분의 두 눈은 불꽃과 같았습니다.
- 15 그분의 두 발은 질 좋은 놋쇠와 비슷했는데, 불가마에서 달구어지고 있을 때와 같았습니다. 그분의 목소리는 많은 물이 흐를 때 나는 소리와 같았습니다.
- 16 그분의 오른쪽 손에는 일곱 개의 별이 있고, 그분의 입에서는 양쪽으로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모습은 찬란히 빛나는 해와 같았습니다.
- 17 내가 그분을 뵈었을 때, 나는 그분의 발 앞에 쓰러져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 18 나는 살아 있다. 내가 한때 죽었지만, 보아라, 이렇게 살아 있다. 영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들이 있다.
- 19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일들, 곧 지금 있는 일들과 이다음에 머지않아 일어날 일들을 적어 두어라.
- 20 내 오른손에서 네가 본 일곱 개 별들의 비밀과 일곱 개 금등불받침대들에 대해 설명하겠다. 일곱 개 별들은 일곱 교회의 심부름꾼들이고, 일곱 개 금등불받침대들은 교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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