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19절
- 1 나에게 측량 막대기 하나가 주어졌는데, 지팡이를 닮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말씀도 들렸습니다. “일어나라!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재어 보고, 거기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들을 헤아려 보아라!
- 2 그러나 성전의 바깥마당은 내버려두고 재지 마라. 다른 민족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룩한 도시를 42개월 동안 짓밟을 것이다.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능력을 줄 것이고, 그들이 1,260일 동안 거친 천을 두르고 예언할 것이다.”
- 4 이들은 두 그루 올리브나무요, 두 개의 등불받침대로 땅의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 5 누군가 그들에게 해로움을 끼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들을 먹어 버릴 것입니다. 누군가 그들에게 해로움을 끼치려고 한다면, 그는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 6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을 권한이 있어서, 자기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그들에게는 물에 대한 권한이 있어서 물을 피로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 싶을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칠 수 있습니다.
- 7 그런데 그들이 증언을 끝마치게 될 때, 밑바닥 없는 구덩이(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그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벌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 8 두 증인의 주검은 큰 도시의 큰길 위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불리고, 이집트라고도 불립니다.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 9 백성들과 종족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사람들이 그들의 주검들을 3일 반 동안 볼 것입니다. 그들의 주검들이 무덤에 모셔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 10 땅 위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은 그들을 두고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이 두 예언자들은 땅 위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을 괴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 11 그러나 3일 반 뒤에 생명의 영이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그 예언자들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섰습니다. 큰 두려움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 위에 덮쳤습니다.
- 12 그때에 그 예언자들이 하늘에서 나는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 예언자들을 그 원수들이 지켜보았습니다.
-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생겨나서 그 도시의 10분의 1이 무너졌습니다. 그 지진에 죽은 사람이 7,000명이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져서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 14 ‘재난’ 두 번째 것이 지나갔습니다. 보세요, ‘재난’ 세 번째 것이 빨리 닥쳐오고 있습니다.
- 15 또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나라가 되었고, 또 주님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네. 그분이 끝까지 영원히 임금으로 다스리실 것이라네.”
- 16 또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임금자리에 앉아 있는 24명의 원로들이 자기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절했습니다.
- 17 그러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드리네, 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분! 주님께서 주님의 큰 능력을 잡으셔서 임금이 되셨기 때문이라네.
- 18 다른 민족들은 화가 치밀었지만 오히려 주님의 진노가 닥쳐왔다네,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이때에 주님의 종 예언자들에게는 보상을 주신다네. 성도들에게 또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보잘것없는 사람이든 대단한 사람이든. 그리고 땅을 망하게 한 사람들은 망하게 하신다네.”
- 19 그러자 하나님의 성전, 곧 하늘에 있는 성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상자가 보였습니다. 그때에 번개들과 소리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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