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나 (Jonah) · 10절
- 1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 번째로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 2 “일어나 가라, 큰 도시 니네베로! 그 도시에 널리 알려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 3 요나는 일어나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엄청나게 큰 도시였다. 다 걸으려면 3일이 걸렸다.
- 4 요나는 그 도시로 갓 들어가서 하룻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쳐 말했다. “40일이 더 지나면 니네베가 뒤엎어진다!”
- 5 니네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다. 그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그들 가운데 대단한 사람부터 보잘것없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친 천을 둘러 입었다.
- 6 그 말씀이 니네베 임금의 귀에 들어갔다. 임금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려한 옷을 벗어 놓았다. 그러고는 거친 천으로 몸을 가리고 잿더미 위에 앉았다.
- 7 임금은 니네베에 선포하게 했다. “임금과 대신들의 명령이오.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 떼든 양 떼든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하오. 풀도 뜯어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아야 하오.
- 8 사람도 짐승도 거친 천을 걸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불러야 하오. 사람마다 자신의 나쁜 길에서부터 돌아서고, 자신의 손으로 저지르는 폭행을 멈춰야 하오.
- 9 누가 알겠소, 하나님이 돌이켜 뜻을 거두어들이실지, 뜨거운 분노에서 돌이키실지, 그래서 우리가 망하지 않게 될지?”
- 10 하나님은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셨다. 그들이 자신들의 나쁜 길에서부터 돌아서는 것을 보신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들에게 내릴 것이라 말씀하신 재난에 대해 뜻을 거두어들이시고, 내리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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