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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나 (Jonah) · 10절

  1. 1 요나는 여호와 곧 자신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물고기 뱃속에서였다.
  2. 2 그가 말했다. “내가 나의 어려움 가운데서 여호와를 불렀는데 나에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의 뱃속에서 도와 달라고 소리쳤는데 나의 목소리를 들어 주셨습니다.
  3. 3 주님이 나를 깊은 곳,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 넣으셨습니다. 물살이 나를 휘감아 돌았습니다.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나의 위로 지나갔습니다.
  4. 4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내가 주님 눈앞에서부터 쫓겨났습니다. 그래도 나는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5. 5 물이 나를 목까지 휘감고, 깊은 물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바다풀이 나의 머리에 뒤엉켰습니다.
  6. 6 산들의 밑동까지 내가 내려가니, 땅이 내 뒤로 영원히 문빗장을 질러 버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셔서 나의 생명을 건져 주셨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
  7. 7 나의 기운이 사그라져 갈 때 여호와를 내가 기억했습니다. 나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렀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8. 8 가치 없는 헛것들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한결같은 사랑을 저버린 것입니다.
  9. 9 그러나 나는 감사 찬양 소리로 희생제물을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내가 단단히 약속한 것을 지키겠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서 이루십니다!”
  10. 10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자, 물고기가 요나를 마른땅에 뱉어 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