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열왕기하 (2 Kings) · 38절
- 1 이스라엘 임금 여로보암 스물일곱째 해에, 유다 임금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임금이 되었다.
- 2 그가 임금이 되었을 때 16세였다. 52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골랴이고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 3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곧은 일을 했다.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했던 대로 다 한 것이다.
- 4 다만 높은곳(산당)들은 없애지 않았다. 아직도 백성은 높은곳(산당)들에서 제물을 바치며 향을 피워 바치고 있었다.
- 5 여호와는 임금을 치셨다. 그래서 그는 죽는 날까지 심한피부병에 걸려 있었고 따로 떨어진 집에서 살았다. 요담 왕자가 왕궁 일을 보면서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 6 아사랴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했던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7 아사랴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웠고, 사람들이 그를 다윗의 도시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 그의 아들 요담이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8 유다 임금 아사랴 서른여덟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었다. 사마리아에서 6개월 동안 다스렸다.
- 9 그는 자기 조상들이 했던 대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두고 일을 꾸몄다. 그러더니 백성 앞에서 그를 쳐서 죽이고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11 보아라, 스가랴에 관한 나머지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12 이렇게 해서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너의 자손 4대가 이스라엘의 임금자리에 앉을 것이다.” 하셨고, 그렇게 된 것이다.
- 13 야베스의 아들 살룸은 유다 임금 웃시야 서른아홉째 해에 임금이 되었다. 사마리아에서 한 달을 다스렸다.
-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로 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쳐서 죽이고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15 보아라, 살룸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꾸민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16 그때 므나헴은 딥사흐를 쳤다. 그 안에 있던 모든 사람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디르사에서부터 쳐 죽였다. 성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고 그렇게 한 것이다. 그는 아이를 가진 여자를 모두 배를 갈라 죽였다.
- 17 유다 임금 아사랴 서른아홉째 해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이 되었다. 10년 동안 사마리아에서 다스렸다.
- 18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다스리는 내내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19 아시리아 임금 디글랏빌레셀이 그 땅을 치러 왔다. 므나헴은 디글랏빌레셀에게 은 34톤을 바쳤다. 그의 도움을 받아 나라를 자기 손에 탄탄히 세우려는 것이었다.
- 20 므나헴은 이스라엘 가운데 힘 있는 사람 모두에게 은을 내게 했다. 아시리아 임금에게 바치려는 것이었는데, 한 사람에 은 600그램씩이었다.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은 돌아갔고, 그 땅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 21 므나헴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했던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22 므나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웠고, 그의 아들 브가히야가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3 유다 임금 아사랴 50년째 되는 해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이 되었다. 사마리아에서 2년을 다스렸다.
- 24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25 그의 부하인 르말랴의 아들 베가흐가 그를 두고 일을 꾸몄다. 그는 사마리아에 있는 왕궁 요새에서 임금을 쳐 죽였다. 아르곱과 아리에가 함께했고 길르앗 사람 50명도 그와 함께했다. 그는 임금을 죽이고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6 보아라, 브가히야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했던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27 유다 임금 아사랴 52년째 되는 해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흐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이 되었다. 사마리아에서 20년을 다스렸다.
- 28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
- 29 이스라엘 임금 베가흐 때에 아시리아 임금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왔다. 그는 이욘, 아벨벳마아가, 야노아흐,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 납달리 온 땅을 차지했다. 그러고서 그곳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사로잡아 갔다.
- 30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랴의 아들 베가흐를 두고 일을 꾸몄다. 그를 쳐서 죽이고 그를 이어 임금이 된 것이다. 웃시야의 아들 요담 스무째 해였다.
- 31 보아라, 베가흐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했던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 32 이스라엘 임금 곧 르말랴의 아들 베가흐 둘째 해에, 유다 임금 곧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임금이 되었다.
- 33 그가 임금이 되었을 때 25세였다.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루사이고 사독의 딸이었다.
- 34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곧은 일을 했다. 그의 아버지 웃시야가 했던 대로 다 한 것이다.
- 35 다만 높은곳(산당)들은 없애지 않았다. 아직도 백성은 높은곳(산당)들에서 제물을 바치며 향을 피워 바치고 있었다. 그는 여호와의 집 위쪽 문을 세웠다.
- 36 요담이 했던 나머지 일들은 유다 임금들의 역사일지에 적혀 있지 않은가?
- 37 그 무렵에 여호와는 유다를 치시려고 시리아 임금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흐를 보내기 시작하셨다.
- 38 요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워, 자기 조상 다윗의 도시에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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