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4절
-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집을 위해 했던 온갖 일이 마무리되었다. 솔로몬은 자신의 아버지 다윗이 구별하여 드린 거룩한 것들을 가져왔다. 은과 금과 온갖 기구였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집에 있는 보물 창고에 두었다. ()
- 2 그때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원로들을 불러 모았다.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들로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안 지도자들이었다. 이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여호와의 언약상자를 다윗의 도시 곧 시온에서 모시고 올라오려는 것이었다.
- 3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명절에 임금에게로 모여들었다. 이는 일곱째 달이었다.
- 4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모두 왔다. 그러자 레위 사람들이 상자(궤)를 들었다.
- 5 상자(궤)와 만남의 천막과 천막 안에 있던 거룩한 기구들을 들고 올라갔다. 그것들을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들고 올라갔다.
- 6 솔로몬 임금과 그에게 모인 이스라엘 온 무리는 상자(궤) 앞에 있었다. 그들이 양과 소를 제물로 바쳤는데, 제물이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헤아릴 수도 없었다.
- 7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상자를 제자리로, 그 집의 안쪽 방인 거룩거룩한곳(지성소)으로 모셔 왔다. 크룹들의 날개 아래로 모셔 온 것이다.
- 8 크룹들은 상자(궤)가 있는 자리 위에서 날개를 펴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크룹들은 상자(궤)와 거기에 딸린 막대기들을 위에서 덮고 있었다.
- 9 그 막대기들은 길었다. 막대기 머리 부분은 안쪽 방 앞에 있는 상자(궤) 앞에서는 보이지만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다.
- 10 상자(궤) 안에는 두 돌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모세가 호렙에서 주었던 돌판들이었다. 호렙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었던 곳이었다.
- 11 제사장들이 그 거룩한곳(성소)에서 나올 때였다. 거기에 있었던 모든 제사장들은 맡은 일의 구분 없이 스스로를 거룩하게 했다.
- 12 노래하는 사람들인 레위 사람들은 아삽, 헤만, 여두둔, 그들의 아들들과 형제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고급 리넨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 심벌즈, 하프, 기타를 가지고 제단 동쪽에 서 있었다. 그들과 함께 있던 제사장들은 120명이나 되었다. 그들은 트럼펫을 불고 있었다.
- 13 트럼펫 부는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여호와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소리를 한목소리로 들려드렸다. 트럼펫과 심벌즈와 다른 악기들로 노랫소리를 높이며 여호와께 찬양드렸다. “여호와는 좋은 분이십니다! 영원합니다,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은!” 그러자 그 집, 곧 여호와의 집이 구름으로 가득 찼다!
- 14 제사장들은 구름 때문에 서서 섬길 수가 없었다.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집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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