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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3절

  1. 1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서, 그의 아버지를 이어 예루살렘에서 임금으로 앉혔다.
  2. 2 여호아하스가 임금이 되었을 때 23세였다. 3개월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3. 3 이집트 임금이 그를 예루살렘에서 몰아내고, 그 땅에다 은 3.4톤과 금 34킬로그램의 조공을 물렸다.
  4. 4 이집트 임금은 그의 형 엘리아김을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앉혔다. 그런 다음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었다. 그의 동생 여호아하스는 느고가 잡아서 이집트로 데려갔다. ()
  5. 5 여호야김이 임금이 되었을 때 25세였다. 11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는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6. 6 그에게 맞서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올라와, 그를 놋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7. 7 여호와의 집에 있는 그릇들을 네부카드네자르가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그것들을 바빌론에 있는 자기 궁전에다 두었다.
  8. 8 여호야김에 관한 나머지 일들, 그가 했던 역겨운 일들, 사람들이 그를 두고 알아낸 일들은, 보라, 그것들은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책에 적혀 있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9. 9 여호야긴이 임금이 되었을 때 8세였다. 3개월 10일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10. 10 해가 바뀔 때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여호와의 집에 있는 탐나는 그릇들도 함께 가져갔다. 그러고 나서 그의 친척 시드기야를 유다와 예루살렘 임금으로 앉혔다. (; 상)
  11. 11 시드기야가 임금이 되었을 때 21세였다. 11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12. 12 그는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일러 주는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 자신을 낮추지 않았다. (; )
  13. 13 그뿐 아니라 그는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맞서 대들었다. 네부카드네자르는 그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게 했었다. 그러나 그는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여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
  14. 14 모든 지도층 제사장과 백성까지도 크게 신의를 저버렸다. 다른 나라들의 역겨운 짓을 그대로 따랐던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서 거룩하게 하신 여호와의 집을 더럽혔다.
  15. 15 여호와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심부름꾼들을 쉼 없이 보내어 말씀하셨다. 그분의 백성과 그분이 사시는 곳을 아끼셨기 때문이다.
  16. 16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을 놀려 먹고 그분의 말씀을 얕잡아 보고 그분의 예언자들을 비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그분의 백성을 두고 여호와의 노여움이 치밀어 누그러뜨릴 길이 없었다.
  17. 17 그분은 칼데아 임금을 그들에게 맞서 올라오게 하셨다. 그들의 거룩한곳(성소)이 있는 집에서 그들 가운데 젊은 사람들을 칼로 죽이게 하셨다. 젊은 남자나 젊은 여자, 노인이나 힘없는 사람 모두를 아낌없이 그의 손에 넘기셨다.
  18. 18 하나님의 집에 있는 크고 작은 그릇, 여호와의 집의 보물, 임금과 그의 아래에 있는 관리들의 보물, 이 모든 것들을 그가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9. 19 하나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 성벽들을 헐어 버렸다. 거기 있던 궁전들을 모두 불로 태웠고, 거기 있던 값나가는 그릇들을 모두 깨뜨려 버렸다.
  20. 20 칼을 피하여 남은 사람들은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그들은 페르시아 왕국이 들어설 때까지 칼데아 임금과 그의 자손의 종이 되었다.
  21. 21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주신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마침내 그 땅이 자기가 누려야 했던 안식년을 받아 누렸다. 땅은 황폐해진 기간 내내 쉬면서 70년을 채웠다. ()
  22. 2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첫째 해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정신을 일깨우셨다. 그러자 키루스는 자신의 온 왕국에 소리쳐 널리 알리고, 글로도 그렇게 했다.
  23. 23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왕국을 나에게 주신 분은 여호와 하늘의 하나님이시오. 바로 그분이 나에게 지시하여 자신을 위해 집을,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지으라고 하셨소. 그대들 가운데 누가 그분의 백성이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기를! 그는 올라가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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