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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7절

  1. 1 요시야는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드리는 넘는명절(유월절)을 지켰다.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잡았다.
  2. 2 그는 제사장들을 세워서 맡아 할 일을 주고 힘을 북돋워 주면서 여호와의 집을 섬기게 했다.
  3. 3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고 있는 레위 사람들, 곧 여호와께 거룩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 거룩한 상자(궤)를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지은 집에 두십시오. 여러분이 어깨에 메고 옮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제는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그리고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십시오.
  4. 4 여러분의 아버지 쪽 집안에 따라, 여러분의 모둠에 맞추어 준비하십시오. 이스라엘 임금 다윗이 써 놓은 대로, 그의 아들 솔로몬이 적어 둔 대로요.
  5. 5 거룩한곳(성소)에서 여러분의 친족인 일반 백성의 아버지 쪽 집안별 모임대로 서십시오.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 쪽 집안 모둠에 따라서요.
  6. 6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잡고,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형제들을 위해 준비해서 모세를 통해 주신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7. 7 요시야는 백성을 위해 가축 떼에서 어린양과 어린 염소를 떼어 주었다. 모두 넘는명절(유월절)의 제물로 바칠 가축이었다. 와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주었는데 30,000마리였다. 소 3,000마리도 주었다. 이것은 임금의 재산에서 나온 것이다.
  8. 8 그의 관리들도 자발적으로 나서서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위해 떼어 주었다. 힐기야, 스가랴, 여히엘은 하나님의 집 관리 책임자들이었다. 그들은 넘는명절(유월절)의 양 2,600마리와 소 300마리를 제사장들에게 주었다.
  9. 9 고나냐, 그 형제들인 스마야와 느다넬, 하사뱌, 여이엘, 요사밧 곧 레위 사람의 지도자들도 넘는명절(유월절)의 양 5,000마리와 소 500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떼어 주었다.
  10. 10 할 일이 다 마련되었고 제사장들은 자기 자리에 섰다. 레위 사람들은 임금이 명령한 대로 모둠에 따라 섰다.
  11. 11 그들은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잡았다. 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서 받은 피를 뿌리고 레위 사람들은 가죽을 벗겼다.
  12. 12 그들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따로 떼어서 일반 백성의 아버지 쪽 집안별 모임에 넘겨주었다. 모세의 책에 적혀 있는 대로 여호와께 바치게 하려는 것이었다. 소도 그렇게 했다.
  13. 13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법령에 따라 불에 굽고 거룩한 제물을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았다. 그리고 일반 백성 모두에게 바로 나누어 주었다.
  14. 14 그러고 나서 그들은 자신들과 제사장들의 몫을 갖추어 마련했다.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그 기름기를 밤까지 태워 올려야 했기 때문이다.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과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의 몫을 갖추어 마련했다.
  15. 15 노래하는 사람들 곧 아삽의 자손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다윗, 아삽, 헤만, 임금의 예견자 여두둔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 문지기들은 문마다 서 있었다. 그들은 하던 일을 떠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의 형제인 레위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몫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16. 16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그날에 다 마련되어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여호와의 제단에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태워 올릴 수 있었다. 요시야 임금이 명령한 대로였다.
  17. 17 거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 넘는명절(유월절)을 지켰다. 또한 누룩없는명절(무교절)을 7일 동안 지켰다.
  18. 18 이스라엘에서 그와 같이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킨 일은 없었다. 사무엘 예언자의 시대부터 없었다. 이스라엘의 어떤 임금도 그렇게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넘는명절(유월절)을 요시야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렇게 지킨 것이다. 또한 거기에 있던 온 유다, 이스라엘 사람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지킨 것이다.
  19. 19 요시야가 다스린 지 18년째 되는 해에 넘는명절(유월절)을 이렇게 지켰다. ()
  20. 20 이런 일이 모두 있은 뒤였다. 요시야가 그 집을 제대로 갖추어 놓은 다음이었다. 이집트 임금 느고가 올라왔다. 유프라테스강에 있는 카르케미시에서 싸우려는 것이었다. 요시야는 그를 만나러 나갔다.
  21. 21 느고는 그에게 심부름꾼들을 보내서 이렇게 말했다. “유다 임금,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소? 오늘 나는 당신한테 맞서려는 것이 아니오. 나와 싸우고 있는 나라로 가는 거요. 하나님이 나한테 서두르라고 하셨으니, 당신은 하나님한테서 손을 떼시오. 그분이 나와 함께 계시오. 그분이 당신을 무너뜨리게 하지 마시오.”
  22. 22 그러나 요시야는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와 싸우려고 자기를 못 알아보게 꾸몄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않고 므깃도 골짜기로 싸우러 갔다.
  23. 23 활 쏘는 사람이 요시야 임금을 쏘았다. 임금은 자기 신하들에게 말했다. “나를 옮겨 주시오. 많이 아프오.”
  24. 24 그의 신하들은 그를 전투수레에서 옮겨서 그의 2인자의 수레에 태운 다음 예루살렘으로 모셔 왔다. 그는 죽어서 그의 조상들의 무덤에 묻혔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이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했다.
  25. 25 예레미야가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하는 노래를 불렀다. 노래하는 남자와 노래하는 여자가 요시야를 두고 모두 죽음을 슬퍼하는 노래를 불렀다. 오늘까지 그렇게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을 이스라엘의 규정으로 만들었다. 보라, 그 노래들이 애도의 노래들 가운데 적혀 있다.
  26. 26 요시야에 관한 나머지 일들, 여호와의 율법에 적힌 대로 따르던 그의 한결같은 사랑,
  27. 27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일들은, 보라, 이스라엘과 유다 임금들의 책에 적혀 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